미투데이
피렌체의 미투데이 - 2009년 6월 11일
Florenceciel
2009. 6. 12. 04:31
- 카페인없는 날의 난 환자와 다름이 없다 힘내자 avec 카페인!2009-06-11 08:23:37
- 오늘처럼 입맛 없던적도 처음이었다. 밥 꾸역꾸역 먹었네. 힘도 없고. 잠만 오고. 그나마 홍차 마셔서 좀 나았다. 그런데 나 하루에 물 5리터는 마시는듯하다.2009-06-11 23:28:53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6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