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게'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4.06 피렌체의 미투데이 - 2010년 4월 6일
  2. 2010.01.14 피렌체의 미투데이 - 2010년 1월 14일
미투데이2010. 4. 6. 04:33
  • 악악 미국비자용사진 집에 있는줄 알았는데 여권사진밖에 안보이네. 그 흉칙한걸 또 찍어야한다니 2010-04-05 10:54:55
  • 외환은행 인터넷뱅킹 하다가 모르고 안전카드 국민은행껄로 계속 누르고 있었네 결국 재발급 ㅡ 비자사진도 2mm모자라서 또 다시뽑고ㅡ덕분에 사진 장수가 두배로 늘어나서 좋긴한데 왔다갔다 너무 힘들어(왔다갔다 시간다보냄) 2010-04-05 15:19:36
  • 반팔입게 될줄이야 2010-04-05 17:08:10
  • 현실의 시선으로 돌아왔어(엄마와의 통화 ) 2010-04-05 17:38:10
  • 근데 나 진짜 상상이 안되네(무거운짐 질질끌고 샤를드골 도착. 떼제베타고 뚜르로 가서 봉쥬 해맑게 인사하는 프랑스인부부와 비즈를 하고 낯선 집안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모든게 익숙하지가 않은 낯섦 그 자체인 시간들 ) 2010-04-05 18:38:29
  • 인코딩할게 왜이리 많니. 그리고 시간은 왜 이리 많이 걸려 ….. CD들이 한없이 줄 서있단 말이야. 2010-04-06 01:11:54
  • 헉 뱃살이 사라졌어 요새 그렇게 먹었는데! 복근도 좀 만져지고 ㅋㅋ 아 기분좋아 근데 다리살이나 좀 빠졌으면 …(요가의 효과) 2010-04-06 01:18:31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4월 5일에서 2010년 4월 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1. 14. 04:32
  • 머리카락이 너무 길다. 싹둑 잘라내야할텐데(me2sms) 2010-01-13 11:20:23
  • 아는 언니 오늘 100일이라고 나폴레옹과자점 케이크 받아와서 난 그냥 부러웠고 생긴게 궁금해서 보여달라고 했을뿐인데 우리끼리 다 먹었네 2010-01-13 23:46:29
  • 이상하네 내 미투엔 온통 먹는 얘기 뿐이잖아. 2010-01-14 00:18:33
  • 아 완전히 잊은것 같아. 내가 모르는 다른사람 같다.(그건 굉장히 나를 낯설게 했다. 모든게 다른 사람 같았다. 내가 처음보는 사람 같았다.) 2010-01-14 01:37:23
  • 스물다섯보다 스물여섯이 더 정감이 가는건, 좀 이상할지도 모르겠다. 2010-01-14 01:53:53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1월 13일에서 2010년 1월 1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