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건 지금. Je suis là.

• 발표의 나날들.(me2sms) [ 2009-11-20 14:36:52 ]
• 롯데월드 팔팔열차타는중ㅋㅋ꺅 무섭겠지ㅡㅜ(me2sms) [ 2009-11-21 00:08:29 ]
• 롯데월드 유치원때와보고 첨와봐서 놀이기구실컷타다가 멀미나서 컵라면 시식중 크큭(me2sms) [ 2009-11-21 03:09:06 ]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1월 20일에서 2009년 11월 2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불문학입문 프레젠테이션 성공적으로 마침ㅡ꺄올(me2sms 불문학입문1) [ 2009-11-18 17:03:20 ]
• 고구마 삶는다. 꺅(고구마) [ 2009-11-18 21:01:15 ]
• 라제오드 조사하다가 서울랜드의 상징인 원형구의 용도를 이제서야 알았다.(붕신 ㅋㅋ) [ 2009-11-18 22:27:25 ]
• 도깨비 여행 가고 싶네.(도깨비여행) [ 2009-11-19 00:06:43 ]
• 내일 오.오.오라메디 사야겠다 과자먹다가 잇몸이 긁혀서 아파죽겠어(me2sms) [ 2009-11-19 00:29:46 ]
• 난 정말 행복한 사람이다.이렇게 추운날, 등이 따스해질만큼 따듯한곳에서 잘수있으니(me2sms) [ 2009-11-19 00:52:56 ]
• 라디오에서 노처녀를 토픽으로 얘기를 하고 있네. 왜 이리 신경쓰이지?(OldMiss) [ 2009-11-19 09:36:05 ]
• 프랑스 파리엔 정말 멋진 유적과 건물들이 많구나. 눈과 귀가 아프게 보고 들은 루브흐, 옥세, 퐁피두, 뚜흐에필, 라 데팡스 등등만 있는줄 알았는데 라 제오드나 아랍문화원, 프랑스국립도서관, 께 브항리 박물관 아 너무 멋진듯. 정말 파리에 살면 바람날 것 같다ㅡ(France Paris Les_grands_travaux) [ 2009-11-19 10:57:18 ]
• 나 가요 -
  미친대잔치 11/27(금) 8:30분부터 홍대클럽베라에서 미친들이 준비하고 미친들이 공연하고 미친들이 즐기는 미친대잔치의 참여신청을 해주세요 ^^ 자세한 이야기들은 계속 알려드릴께요. 참여신청은 이 글의 댓글(핑백)로만 이루어지도록 부탁드려요! 부담 NO 재미 YES! by 탑레이 에 남긴 글 [ 2009-11-19 15:45:58 ]
• 어떤게 잘하는거지? 잘 한 선택이란 대체 뭘까. [ 2009-11-19 15:52:18 ]
• 세 번째 발표과제 완성. 남은 건 두 개. 아 머리아프다. [ 2009-11-19 20:21:14 ]
• 그래도 믿어야 합니다. 의심하는 것까지 믿어야 합니다.(me2sms 유신랑이 덕만이한테 그랬어 근데 나 이게 너무나 안되고 있어 ) [ 2009-11-19 21:19:53 ]
• 많은것을본사람은많은것을얻을수있는법이다.라는데 아아 왜날또고민하게만드는건지(me2sms) [ 2009-11-19 21:21:01 ]
• 노처녀가 영어로 old maid 였네. 난 여태 old miss라고 알고 있었으니. 아 이런 비극적일데가!
  라디오에서 노처녀를 토픽으로 얘기를 하고 있네. 왜 이리 신경쓰이지? by 피렌체 에 남긴 글 [ 2009-11-20 00:39:45 ]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1월 18일에서 2009년 11월 2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손은 이쁜데 발은 왜이리 못생겼지? ㅡ_ㅡ(me2sms) [ 2009-11-17 10:59:25 ]
• Progress [ 2009-11-17 19:09:17 ]
• 머리가 굉장히 으스러질듯ㅠ 그치만 난 사랑스런 동생들과 동침하러 창동엘=3(me2sms) [ 2009-11-17 23:20:24 ]
• 아 안되는데(me2mms me2photo) [ 2009-11-18 00:27:50 ]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1월 17일에서 2009년 11월 1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따듯한 실내에 있고 밖이 추우면 왜이리 절에 가고 싶은건지 모르겠다.(me2sms) [ 2009-11-15 14:32:13 ]
• 우우어 어질어질 ㅡ(zzzzzzzzz) [ 2009-11-15 19:04:27 ]
• 백일몽 급만남이야ㅡ자고있다가벌떡일어나왔어 오늘은 삼통이 아니고 서래야 지금굽고있어 되게맛있네(me2mms me2photo 식미투) [ 2009-11-15 20:54:10 ]
• 윽 일주일 뒤에 병원 꼭 가야겠다. 악. 무슨 변화가 일고 있어. 몸이 나빠지는건 원치않아(병원) [ 2009-11-15 23:34:40 ]
• 계속 미루다 마침내 들었다. 밤새도록 리플레이리플레이리플레이맥플러리(me2music W&Whale - Hardboiled 한곡한곡정말명곡이네) [ 2009-11-15 23:52:06 ]

  W&Whale - Hardboiled

  
• 보일러가 진짜 boiler네 ? -_-………(보일러) [ 2009-11-16 01:39:38 ]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1월 15일에서 2009년 11월 1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겨울의 둔함이 싫은데(me2sms) [ 2009-11-14 08:44:26 ]
• 바라보고 있던,언제나 익숙했던 풍경이 스케치북을 넘긴 다른그림으로 변했다.(me2sms) [ 2009-11-14 14:08:04 ]
• 참 이상하지. 화장품에는 불어가 굉장히 많아.(꼭 프랑스물건인것같이 ) [ 2009-11-14 20:50:56 ]
• 하도 명작이라 난 봤을줄 알고 또 봐야지라고 생각했는데 처음 보는것 같네. 아 내 기억력 문제인가. 맥라이언. 너무 예뻤네.(me2movie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 2009-11-15 00:30:17 ]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1월 14일에서 2009년 11월 1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당분간 밀가루음식 못먹겠다(me2sms) [ 2009-11-13 11:14:20 ]
• 덧없구나(me2sms) [ 2009-11-13 11:53:55 ]
• 혀와 펜에서 나오는 온갖 말 가운데 이럴수도 있었는데 하는 이것이야말로 가장 슬픈말이다.(me2mms) [ 2009-11-13 14:41:55 ]
• 클렌징폼이 짜글짜글 이리휘고 저리휘고. 생명이 내일까지이니 슬프지만 새로 하나 모셔와야겠어. 내 영혼이 FRESH해질수 있는 성능이 있는걸로다가.(클렌징폼) [ 2009-11-13 22:04:12 ]
• 인생에 실수란건 없단다.(me2movie 이브닝) [ 2009-11-14 00:11:59 ]

  이브닝

  
• 이제 자야지. 고투베드. [ 2009-11-14 01:59:13 ]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1월 13일에서 2009년 11월 1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이런날도 저런날도 [ 2009-11-12 08:23:12 ]
• 머리가 어지러운건 정말 참을 수 없어.(me2sms) [ 2009-11-12 14:31:42 ]
• 날마다 자라야하는데 난 계속 작아지고만 있구나(me2sms) [ 2009-11-12 16:50:20 ]
• 최근의 내 모습은 내가 아닌것같아. 이건 정말인데 웃는것조차, 기뻐하는것조차도 마치 다른사람이 대신 해주는것같아. 왜이럴까.(me2mms 어쩌면,, 난 날 믿지 못하고 있는건지도) [ 2009-11-12 21:39:21 ]
• 오늘밤과, 그리고 나의 기분이 맞아 떨어진다. Wham. Careless whisper(me2music wham careless_whisper) [ 2009-11-13 00:18:20 ]
• 얼어죽을정도로 춥다. 보일러가 고장났거든.(me2sms) [ 2009-11-13 00:33:07 ]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1월 12일에서 2009년 11월 1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마음 한구석이 그다지 좋지 않다. 태극당 샌드위치를 먹었는데 그 순간은 사라졌다. 그런데 이제 다시 되돌아왔다.(결론은 태극당빵은 맛있다) [ 2009-11-10 19:08:09 ]
• 흑 길가에빼빼로로가득했다.나빼빼로최고좋아하는데안겨주는사람이없으니좀서글프네(me2sms 빼빼로의 유혹) [ 2009-11-10 19:18:59 ]
• ㅠㅠ 미실 잊을 수 없어………ㅠㅠ 연기대상 탔으면 좋겠다. 이같이 훌륭한 배우가 몇년동안이나 집안에만 틀어박혀 있었다니 ㅡ(선덕여왕 미실 고현정) [ 2009-11-10 23:14:38 ]
• 내일 학교가는 길에 누구 주는척 하면서 빼빼로 살거야. 솔직히 고백하자면 아까 수업시간에 그 생각했어.(문제풀이중에 정신차리면 다음번호 넘어가있고ㅡ 아 나 진짜 오늘따라 이상해) [ 2009-11-10 23:28:12 ]
• 프랑스어중급회화시간, 전래동화를 이용해 불어로 영화찍는 과제가 있는데 '내다리내놔' 로 선정. 오늘 한 씬 촬영했는데 뭔가 웃기다.(준비할때는 진짜 하기싫었는데 정작 찍으니까 디게 재밌다) [ 2009-11-11 00:20:44 ]
• 어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빼빼로 기프티콘 보낼랬더니 빼빼로세트밖에 안보이네. 품절됐나봐………. 흑…… ㅠㅠ [ 2009-11-11 14:04:50 ]
• 바보같이 홀란드수도가 암스테르담이란 사실이 왜이리 낯설지(me2sms) [ 2009-11-11 14:59:28 ]
• 좌절하지 말아. 그래서 변할 것 같다.(me2sms) [ 2009-11-11 17:18:29 ]
• 호떡은 하나만 사먹기엔 무언가 아쉬워 “두개요”(me2sms) [ 2009-11-11 18:18:59 ]
• 빨리 그날이 왔으면 좋겠어.(D-2010/08/15) [ 2009-11-11 21:56:35 ]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1월 10일에서 2009년 11월 1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15일동안 식탐이란걸 없애보겠어.(me2sms 일주일로줄일까) [ 2009-11-09 12:17:09 ]
• 집중을 위한 BGM은 재즈가 최고인듯.(me2music 송영주 4집 - Love Never Fails) [ 2009-11-09 15:09:31 ]

  송영주 4집 - Love Never Fails

  
• 아 지겨워 [ 2009-11-09 17:27:08 ]
• 무엇인가 하려고 꼭 결심한 날엔 방해꾼이 나타나.(me2sms) [ 2009-11-09 23:21:02 ]
• 결국 우리는 어떤 처지에 놓이든 반드시 자기가 원하는 인생을 쌓아나가기 마련이니까요. [ 2009-11-10 00:46:16 ]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1월 9일에서 2009년 11월 1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명동을 가야하나 나중에 가야하나(me2sms) [ 2009-11-08 16:49:51 ]
• 구두수선 맡긴거 찾았는데 꼭 구두 새로 산 기분이네ㅋㅋ악 이쁜거 너무 많다ㅜㅡㅜ(me2sms 롯데본점 명동 ) [ 2009-11-08 17:52:33 ]
• 명동미스터도넛에 앉아 혼자 책보고 있다가 아줌마들이 옆테이블 앉았는데 내테이블하나 옮겨도 되냐고 묻길래 안된다고 그랬다. 난 좀 나쁜것같다. 그래도 그아줌마들이 일어선후에 책을 다읽게 되서 다행이다.(me2mms 명동 미스터도넛 ) [ 2009-11-08 20:29:25 ]
• 근데 금강제화 구두수선 엄청시리 못한다 진짜. TANDY랑 금강제화랑 둘다 맡겼는데 금강제화 이건뭐……………….(금강제화 TANDY 구두수선) [ 2009-11-08 21:00:58 ]
• 그런게 있다. [ 2009-11-08 22:19:55 ]
• 잠이란게 어찌나 간사한지 졸려서 자려고 누우니까 확 달아났어!!!!!(me2sms 얌전히있어좀) [ 2009-11-08 22:57:50 ]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1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