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2009. 11. 8. 04:31
  • 쥐 쥐 거렸더니 진짜 쥐가 나타났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me2sms) [ 2009-11-07 14:04:45 ]
  • 온종일 얼빠져있는 나에게 뭘 멕이면 좋을까(me2sms) [ 2009-11-07 16:46:12 ]
  • 에 이어 또 친구의 결혼소식에 얼빠짐 …………..(나좀 돌려줘) [ 2009-11-07 18:39:59 ]
  • 어제부터 칼칼한 목. 애써 안 아프게 목을 가다듬어본다. 하지만 이내 코까지 싸려오는, 이 어쩔수 없는 나의 무력함이란. 아!(목감기) [ 2009-11-07 20:09:32 ]
  • 역시나 오늘은 끝이 아니었어. 마지막까지 얼을 빠지게 만드는군. 그치만 이건, 꽤나 나에게 유익한 '얼빠짐'이라 생각해. 오늘밤은 꿈나라로 갈 때까지 생각이 많겠어. [ 2009-11-07 23:45:49 ]
  • 우연히 들은 이야기에 우리들은 삶의 해답을 찾곤해. 그것은 일종의 fate라고 ㅡ(fate) [ 2009-11-08 00:54:35 ]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1월 7일에서 2009년 11월 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11. 7. 04:31
  • 이따가 건강검진하는데 물은 마셔도 되겠지요?(me2sms 목말라!!) [ 2009-11-06 10:17:29 ]
  • 여느때처럼 저혈압이구나 100/65 ㅜㅜ(me2sms 건강검진) [ 2009-11-06 12:57:37 ]
  • 약속이란건 참 알다가도 모를 일.(me2sms 약속 취소되고 또 겹치고 채워지고 ) [ 2009-11-06 14:53:00 ]
  • 너무 고맙네.(thanks 날좋아해주는동생들) [ 2009-11-06 21:33:02 ]
  • 할 일이 많다는 건 행복한 일이지.(다른 이유도 많지만 무엇보다도 쉴때가 얼마나 행복한지 느끼게 해주니_) [ 2009-11-06 22:58:51 ]
  • 학교 도서관에 없어서 신청했다. 빨랑 보고싶엉.(me2book 색깔이 속삭이는 그림) [ 2009-11-06 23:47:56 ]
    색깔이 속삭이는 그림
    색깔이 속삭이는 그림
  • 밤은 어디로 가는지 가르쳐줘. [ 2009-11-07 00:13:18 ]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1월 6일에서 2009년 11월 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11. 6. 04:31
  • 길버트블라이스(me2mms me2photo 내사랑 길버트 빨강머리앤) [ 2009-11-05 16:19:43 ]
  • 어떤 위대한 카메라도 이 실제적인 아름다움을 온전히 포착할수는 없어.(me2sms) [ 2009-11-05 17:17:54 ]
  • 오 신이시여, 저에게 고양이의 방울을 달 수 있는 용기를 주셨더라면!(me2sms) [ 2009-11-05 17:48:52 ]
  • JW메리어트 와인뷔페디너. 중세 공주가 된 기분이야.(me2mms me2photo J.W.marriott) [ 2009-11-05 19:07:28 ]
  • 난 우리가 이 낯선곳에 있었다는 것자체가 참으로 묘했어. 고등학교에서 여기로 펑!하고 타임머신을 탄것 같았거든. 뭐랄까..우린 이제 어른이구나..이제서야 깨닫게 되었어. 이거 좋은걸까? 응.. 그냥 난 좋은거라 믿어버릴래.(me2mms me2photo 어른) [ 2009-11-05 23:25:29 ]
  • 한 눈에 반한다는 것. 대체 뭘까?(시도때도없이반해서 난 진짜반한다는것자체가뭔지되게궁금하네) [ 2009-11-06 01:24:50 ]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1월 5일에서 2009년 11월 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11. 5. 04:31
  • 오늘은 기필코 밥해야지(me2sms 밥안한지한달이넘었네) [ 2009-11-04 10:01:40 ]
  • 고독한 사람만이 일기를 쓴다.(me2sms) [ 2009-11-04 11:05:56 ]
  • 따뜻한 허브티와 세상에서 가장 황홀한 쿠키를 먹는 상상을 하고있어.(me2sms) [ 2009-11-04 13:34:20 ]
  • 굉장히 비극적인 쿠키를 먹었다.(me2sms) [ 2009-11-04 19:33:40 ]
  • 자꾸 Daughtry의 What about now 노래가 뭘 볼때마다 비쥐엠으로 깔려~ 그런데 또 Westlife가 이번에 리메이크도 했네.(what_about_now) [ 2009-11-04 23:01:53 ]
  • 동네에 사는 학교동생이랑 야간산책 나갔는데 5분만에 돌아왔어.(비때문에) [ 2009-11-05 00:34:28 ]
  • 자신의 정체성은 고수해야만해 어떤 상황이 되었든간에.(정체성) [ 2009-11-05 02:01:24 ]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1월 4일에서 2009년 11월 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11. 4. 04:31
  • 학교에 느므 가기싫은데 어쩌면 좋을꼬 아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me2sms) [ 2009-11-03 11:37:00 ]
  • 학교도서관8개월동안연체되서여태못빌리다가드뎌빌렸다ㅋㅋㅋㅋㅋ(me2sms 아이거자랑아닌데) [ 2009-11-03 18:16:19 ]
  • 신발아 내발 잘부탁해ㅡ 아직은 운동화가 더 좋은걸보면 여자가 덜됐나봐(me2mms me2photo) [ 2009-11-03 21:24:41 ]
  • 아 어쩌면 좋단말인가. 라면에 밥말아먹고싶은 밤이야. 나 원래 라면 왠만해선 잘 안먹는데 오늘 왜이리 먹고싶니. 그냥 자야되겠지 ….. ㅠㅠ(라아면) [ 2009-11-04 00:30:58 ]
  • 자야되는데 마음이 뭔가 싱숭생숭하네.(숭생숭싱) [ 2009-11-04 01:09:53 ]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1월 3일에서 2009년 11월 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11. 2. 04:31
  • 우어ㅡ공기가달라. 마이춥다.(me2sms) [ 2009-11-01 08:53:32 ]
  • 아으아윽 알바중 또 프랑스사람왔는데 말하다가 떨려서 손이부들부들ㅠ공부더해야돼(me2sms) [ 2009-11-01 17:02:53 ]
  • 꼬마엉 계란이(me2mms me2photo) [ 2009-11-01 18:08:26 ]
  • 오해는 제때 풀어야 하는법. 그런데 난 장백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애. “Beware of people in love, for they are also insane.” 사랑에 빠진 이들을 조심하라. 그들은 제정신이 아니다.(me2movie 십이야) [ 2009-11-01 23:42:04 ]
    십이야
    십이야
  • 걸어서 세계속으로가 폐지되었구나… ㅈㄱㅂㄹ K B S(me2tv 걸어서 세계속으로 ) [ 2009-11-02 00:36:45 ]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1월 1일에서 2009년 11월 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11. 1. 04:31
  • 비오니 놀러도 못가네ㅡ신종걸릴까 두려워 그냥 집에 짱박혀야지ㅡ(me2sms) [ 2009-10-31 14:52:23 ]
  • 사랑은 거대한 침묵속으로.(me2movie 로나의 침묵) [ 2009-10-31 21:25:03 ]
    로나의 침묵
    로나의 침묵
  • 마이클맥고완 작품. 역시 음악이 좋구나. 게다가 맥컬리컬킨을 생각나게 했던 아담버처. 송곳니가 굉장히 인상깊었어. 오랜만에 달리고 싶다.(me2movie 리틀 러너 .마음이따르는대로.) [ 2009-10-31 21:29:56 ]
    리틀 러너
    리틀 러너
  • 왜 친구신청을 안하고 구독을 하는지 알수 있을것 같다. 친구는 일일이 다 못봐서 그냥 지나칠수 있는데 구독을 하면 소수정예이니 더 관심있게 지켜볼수 있어서 그렇다는걸. 괜시리 친구신청하는게 왠지 상대방한테 친구수 늘리는걸로 보여서 좀 거리껴지기도하고 그러네 ㅡ(얄팍한깨달음) [ 2009-11-01 00:27:37 ]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0월 31일에서 2009년 11월 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10. 31. 04:31
  • 요새들어 왜 이렇게 하루하루가 소중하게 느껴지는건지 모르겠다.(me2sms 일기를쓰다가) [ 2009-10-30 11:27:16 ]
  • 시험 끄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읕(한바탕놀쟈 마지막시험 공부한데서 다나왔어. 어제 케이크먹고 도서관으로 간건 선물이나 다름없구나) [ 2009-10-30 16:44:57 ]
  • 오옝 고대앞 죠스떡볶이 먹으러 간다. 웅컁컁(죠스떡볶이) [ 2009-10-30 17:12:16 ]
  • 스킴밀크 한국에도 파는줄몰랐어(me2sms) [ 2009-10-30 20:02:20 ]
  • 오랜만에 대청소를 하자.(시험끝기념 금요일밤기념 배부른기념 기분내키는기념 대청소) [ 2009-10-30 21:06:47 ]
  • 10월 31일이다. 내사랑 10월이 …. 가고 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시월애) [ 2009-10-31 00:13:41 ]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0월 30일에서 2009년 10월 3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10. 30. 04:31
  • 미역국도 못먹고 흑(me2sms 생일 중간고사) [ 2009-10-29 09:24:30 ]
  • 입안이헐었네(me2sms) [ 2009-10-29 16:00:36 ]
  • 학교근처엔 태극당밖에 갈곳이 없구나(me2mms me2photo 생일) [ 2009-10-29 18:55:51 ]
  • 열씸히공부한증거. 내일마지막시험을위해 웅킹킹♬(me2mms me2photo) [ 2009-10-29 22:28:37 ]
  • 미투를 하다보면 좀 답답한 상황이 생기기 마련. 상대방이 자신이 쓴 댓글을 기억못한다는 것. 내 입장에서는 좀 못마땅한면이 없지않아 있지만, 그래도 사람의 기억이란게 한계가 있으니 불평할것도 없네. 다만, 좀 서운할 뿐. [ 2009-10-29 23:27:30 ]
  • 치실질 너무 좋다. 하는게 좀 까다롭지만 다 하면 개운개운.(치실) [ 2009-10-30 00:43:41 ]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0월 29일에서 2009년 10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10. 29. 04:31
  • 에헤라디야 풍기홍삼이 도착했네(풍기홍삼 from 마덜) [ 2009-10-28 11:48:06 ]
  • 오늘은 생전 먹지도 않던 화이트모카라떼를 생크림한가득해서 마시고있다 이래도될까(me2sms) [ 2009-10-28 15:53:11 ]
  • 아 뿌듯해 공부 열씸히 했다(me2sms) [ 2009-10-28 23:26:30 ]
  • 스무다섯번째생일. 아이럽민애♥(me2mms me2photo 스물다섯 10월29일 생일 ) [ 2009-10-29 00:24:07 ]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0월 28일에서 2009년 10월 2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