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놈의 질투가 뭔지 날 왜 이렇게 괴롭히냐 . [ 2009-11-16 15:59:58 ]
- 야간수업 재낌 [ 2009-11-16 20:53:14 ]
- 우유에 감식초 타서 마셨는데 마시는 순간엔 요거트 마시는것 같은데 음미하면 동동주 마시는것 같았어. 감식초는 몸에 좋대- [ 2009-11-16 21:53:26 ]
- 아아 답도 안나오고 돌겠다 아주 그냥 배는 고프다고 난리고. 아 뭐이래. ㅜㅜ [ 2009-11-16 23:36:41 ]
- 결혼식 가서 언젠가 해보고 싶은 일은 외국 결혼식에서 처럼 아주 예쁜 드레스를 입고 들러리를 서는거야. 결혼식이 끝나면 들러리들끼리 신나게 노는거지. 란짱이는?
ladyluck님께 받은 결혼식 가서 언젠가 해보고 싶은 일 릴레이! 저는 축가를 불러보고 싶어요. 피렌체와 민트는 어때?^^ by 낭만 에 남긴 글 [ 2009-11-17 01:22:58 ]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1월 16일에서 2009년 11월 1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