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2010. 5. 4. 04:33
  • 오전에 프랑스 비자신청하러 프랑스대사관, 오후 프랑스문화원에서 비자인터뷰 무사히 다 끝마치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중. 서류 놓고와서 이리뛰고 저리뛰고 완전 급박하기도 했지만 인터뷰진행하시는분 사무실에 아는동생 아르바이트하고 있어서 지인이라 인터뷰도 순순히 잘 끝났다.(벌써 한나절이 뚝딱 - 뎀셀가서 또 혼자 케이크나 먹을까) 2010-05-03 15:30:39
  • 날 보러 와요♬(me2mms me2photo) 2010-05-03 16:31:42

    me2photo

  • 함께 있으면 즐겁다 돌아서면 두배나 쓸쓸해진다 이것이 문제 2010-05-03 22:44:46
  • 아리쏭 다리쏭 쏭쏭쏭쏭쏭쏭쏭(me2sms) 2010-05-04 00:30:22
  • 정말 사람은 무엇으로(인해) 사는가 음식으로 사나 생각으로 사나 시간으로 사나 웃으니까 사나 돈으로 사나 사람으로 사나 사랑으로 사나 미(美)로 사나 즐거움으로 사나 욕심으로 사나 음악으로 사나 애완동물로 사나 고상함으로 사나 의지로 사나 그냥 되는대로 사나(blahblah) 2010-05-04 01:22:47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5월 3일에서 2010년 5월 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12. 22. 04:31
  • 미쿡다녀온사랑하는언니랑일년만에보고 울산가는중ㅡ볼사람이너무많은데시간이빠듯ㅠ(me2sms) 2009-12-21 12:24:13
  • 홈홈스윗홈홈 도착했는데 친구만나서 이것저것 배터지게 먹어버려서 아무것도 못 먹을 지경. 억억ㅠㅠ 왠지 모를 억울함.(홈 울산 휴 포스팅하자마자 또 내일 보기로 한 친구가 전화와서 나가야함. 아 이 난감함. 친구는 배고플텐데. 흐업 난 또 쳐묵쳐묵 -_ㅜ) 2009-12-21 18:38:49
  • 우리어무니의 팥죽ㅡ작년엔 사먹었는데ㅡ꿈만같아♥(me2mms me2photo 식미투 어머니표 팥죽) 2009-12-21 23:36:53

    me2photo

  • 집에 오니까 모두들 왜 그리 못생겨졌냐한다. 뭐이래……… 배바지 입어서 그런가. 2009-12-22 01:38:47
  • 사랑이 이리 힘든지 두고 볼 일 It's gonna be rolling(me2music 이소라 it's gonna be rolling) 2009-12-22 02:04:35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2월 21일에서 2009년 12월 2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12. 1. 04:31
  • 몇년도 기록인지 알고싶어. 시간속에 영원한 그들. 부럽네.(me2mms me2photo) [ 2009-11-30 10:53:47 ]
  • 도서관에 과제하러 갔다가 책 세권을 빌리고야 말았다. 그리고 오랜만에 펼쳐보는 전혜린의 세계에 주체할 수 없이 빠져서 나에게 할당된 무게들은 잠시 허공에 둥둥 띄워 놓았다. 아, 곧 내 머리위로 와당탕 떨어질테지!(me2book 이 모든 괴로움을 또 다시 전혜린) [ 2009-11-30 12:15:42 ]
    이 모든 괴로움을 또 다시
    이 모든 괴로움을 또 다시
  • 차가운공기는 내가 숨을 내쉴때조차 그 조그만 공간속을 헤집고 들어오려는 막강한 힘을 가졌다. 점차 그 빈공간들은 메말라간다. 참으로 에고이스트가 따로 없구나!(me2mms) [ 2009-11-30 17:07:44 ]
  • 씨꺼먼 그림자가 내 머리위에 벌써 드리웠어. 피할 공간이 없다………………………….. ㅠㅠ(현실) [ 2009-11-30 17:32:35 ]
  • orientated well. Bon! 이제불어회화야간수업이있어잠시학교고(me2sms) [ 2009-11-30 19:14:52 ]
  • 와우 십이월이군. 올 것이 왔도다.(12월) [ 2009-12-01 00:07:35 ]
  • 울산 친구로부터 다급하게도 전화가 왔다. 그녀는 지금 울산에서 사회복지사를 하고 있는데 나보고 다 때려치우고 서울로 가서 편입할까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갑자기 서울에서 살아야겠다고 결심이 들었다는거다. 난 곰곰이 잘 생각해보고 결정하라고 했다.(단, 이런말을 덧붙였다. "혹시 나이때문에 뭔가 망설이고 있다면 그럴 필요는 없다. 우리는 자그마치 70년은 더 살아야해.") [ 2009-12-01 00:47:04 ]
  • 허허 난 그저 웃지요……..이게 다 낮에 방황한 대가이다!!!! 아아아앆ㄲㄲㅠㅠ 끝이 안보여..(me2mms me2photo) [ 2009-12-01 01:42:49 ]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1월 30일에서 2009년 12월 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11. 7. 04:31
  • 이따가 건강검진하는데 물은 마셔도 되겠지요?(me2sms 목말라!!) [ 2009-11-06 10:17:29 ]
  • 여느때처럼 저혈압이구나 100/65 ㅜㅜ(me2sms 건강검진) [ 2009-11-06 12:57:37 ]
  • 약속이란건 참 알다가도 모를 일.(me2sms 약속 취소되고 또 겹치고 채워지고 ) [ 2009-11-06 14:53:00 ]
  • 너무 고맙네.(thanks 날좋아해주는동생들) [ 2009-11-06 21:33:02 ]
  • 할 일이 많다는 건 행복한 일이지.(다른 이유도 많지만 무엇보다도 쉴때가 얼마나 행복한지 느끼게 해주니_) [ 2009-11-06 22:58:51 ]
  • 학교 도서관에 없어서 신청했다. 빨랑 보고싶엉.(me2book 색깔이 속삭이는 그림) [ 2009-11-06 23:47:56 ]
    색깔이 속삭이는 그림
    색깔이 속삭이는 그림
  • 밤은 어디로 가는지 가르쳐줘. [ 2009-11-07 00:13:18 ]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1월 6일에서 2009년 11월 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6. 28. 04:31
  • 28일 (용산) 전주->29일 순천->30일 여수(순천)->1일 (순천-삼랑진-동대구) 경주,울산->2일 (울산) 영주->3일 (영주) 강릉, 증산->4일 (증산) 아우라지,청량리(시간은 너무 짧고 갈 곳은 너무나 많구나. (괄호는 출발지 혹은 환승지) 일정이 너무 빡쎄면, 또 변경되겠지 일단 이렇게 확정. 아 잠온다)2009-06-27 21:17:24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6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5. 2. 04:31
  • 단순한 사실을 알고 있는데도 그냥 무시해버리고 나는 또 먹었다.(또)2009-05-01 19:09:36
  • TGI long weekend. as long as you love me.2009-05-01 21:28:38
  • 상당히 우울했었는데 Backstreet boys 4집 들으니 아 좀 살 것 같다. 일이 풀리고 있어! 아 한시름 놨다. 고마워 뒷골목소년들. (이젠 아저씨들)2009-05-01 22:39:24
  • 그래, 아무리 누구에겐가 슬픈 일이 있어도 우리는 그 사람만큼 울 수는 없어.(me2book)2009-05-02 00:07:35
    그리운 메이 아줌마(양장본)
    그리운 메이 아줌마(양장본)
  • 칼로리바란스치즈와 우유가 먹고싶어 사러갔는데 오레오가 보이길래 아무생각없이 집어들어 계산대에 내밀었다. 믹서기만 있었다면 갈아먹는건데.2009-05-02 00:57:07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5월 1일에서 2009년 5월 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