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전에 프랑스 비자신청하러 프랑스대사관, 오후 프랑스문화원에서 비자인터뷰 무사히 다 끝마치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중. 서류 놓고와서 이리뛰고 저리뛰고 완전 급박하기도 했지만 인터뷰진행하시는분 사무실에 아는동생 아르바이트하고 있어서 지인이라 인터뷰도 순순히 잘 끝났다. 2010-05-03 15:30:39
- 날 보러 와요♬ 2010-05-03 16:31:42
- 함께 있으면 즐겁다 돌아서면 두배나 쓸쓸해진다 이것이 문제 2010-05-03 22:44:46
- 아리쏭 다리쏭 쏭쏭쏭쏭쏭쏭쏭 2010-05-04 00:30:22
- 정말 사람은 무엇으로(인해) 사는가 음식으로 사나 생각으로 사나 시간으로 사나 웃으니까 사나 돈으로 사나 사람으로 사나 사랑으로 사나 미(美)로 사나 즐거움으로 사나 욕심으로 사나 음악으로 사나 애완동물로 사나 고상함으로 사나 의지로 사나 그냥 되는대로 사나 2010-05-04 01:22:47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5월 3일에서 2010년 5월 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