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2010. 5. 22. 04:34
  • 이 탁트임과 편안함을 한동안 내 속에 안고 있어야겠다(me2mms me2photo) 2010-05-21 10:26:42

    me2photo

  • 오늘 절밥 몇끼나 먹고 있는건지 먹고 차타고 또가서 또먹고먹고먹고(me2sms 맛있잖아) 2010-05-21 15:44:45
  • 온천 가서 묵은 때 빡빡 밀고 오늘의 마무리 굳 울산은 진짜 공기가 너무 좋아서 탈이다 계속 밖에 있고 싶잖아ㅠㅠ 으헹헹 달리기나 하고 와야지(살기좋은도시1위 울산) 2010-05-21 20:18:21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5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2. 17. 04:32
  • 새뱃돈 받은걸로 큰맘 먹고 Glow by JLO 샀다. 끼악 향 너무 좋으네.Glow 바디로션도 줬다.(울산 현대백화점 Glow by JLO 향수) 2010-02-16 14:45:02
  • 할머니 모시고 이비인후과 다녀오는길에 윗층에 사시는 할머니를 만나 두분이서 담소 나누는거 옆에서 듣고 좋은 말씀 해주시는거 엄청 많이 들어서 기분이 따듯해졌다.(울산 ) 2010-02-16 16:48:05
  • 2년만에 만나는 내 친구들♥(me2mms me2photo 울산) 2010-02-16 21: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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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자 태화강 다리위로 걸어가는데 굉장히 무섭다(me2mms me2photo 울산 태화강) 2010-02-17 00: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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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요일에 서울 가면 …….. 만날 사람이 수두룩하네. 우허 좋당(울산) 2010-02-17 01:40:35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2월 16일에서 2010년 2월 1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2. 14. 04:32
  • 아침부터 단잠을 깨우시는 엄마의 목소리. 예전엔 에라 모르겠다 잠만 퍼잤다면 이젠 정신차렸는지 앞머리가 어떻게 되던말던간에 벌떡 일어나 눈을 반쯤 감은채 수퍼 심부름 다녀오는 날 발견. 그치만 거스름돈 안드리는건 똑같군. 2010-02-13 10:01:57
  • 아버지가 정해준 길을 거스른 딸들 앞에는 얼마나 굉장한 세계가 펼쳐지는가.(me2book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2010-02-13 13:29:59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 엄마와 떡찾을겸 간만에 아산로 해안도로 드라이브-눈온뒤 날이 개서 세상이 반짝거려(me2sms 울산 아산로 해안도로) 2010-02-13 16:51:26
  • 방금 해 온 녹두시루떡 먹었는데 이힝힝 너무 맛있어. 그리고 뒤늦게 고구마튀김 하는데 군침이 절로 돌아. 아아아아아아아 2010-02-13 18:32:11
  • 란짱 I'm fond of you♥(me2mms me2photo) 2010-02-13 19:41:57

    me2photo

  • 미치겠어. 명절인데 책을 더 많이 읽고 있다니 ㅠㅠ 심심해죽겠네. TV는 보기 싫고ㅡ(me2book 아Q정전) 2010-02-13 20:33:23
    아Q정전
    아Q정전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2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2. 12. 04:32
  • 익싸이팅한 귀향길이 되겠어 안녕(me2sms) 2010-02-11 09:20:29
  • 역시 집에 오니 먹을게 산같이 쌓여있네. 뭔가 나에겐 어색한 풍경. ㅠㅠ 영덕게 해치웠다. ㅋㅋㅋ(울산) 2010-02-11 17:06:28
  • 나도 Correo de Fin del Mundo(세상끝의 우체국)에서 불완전한 엽서를 보내면 완전한 메아리가 되어 돌아올까. 영화같은 이야기. 이 책 완전 강추.(me2book 찾거나 혹은 버리거나 in 부에노스아이레스 정은선) 2010-02-11 19:28:17
    찾거나 혹은 버리거나
    찾거나 혹은 버리거나
  • 쵸콜렛. 2010-02-11 22:04:03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2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12. 22. 04:31
  • 미쿡다녀온사랑하는언니랑일년만에보고 울산가는중ㅡ볼사람이너무많은데시간이빠듯ㅠ(me2sms) 2009-12-21 12:24:13
  • 홈홈스윗홈홈 도착했는데 친구만나서 이것저것 배터지게 먹어버려서 아무것도 못 먹을 지경. 억억ㅠㅠ 왠지 모를 억울함.(홈 울산 휴 포스팅하자마자 또 내일 보기로 한 친구가 전화와서 나가야함. 아 이 난감함. 친구는 배고플텐데. 흐업 난 또 쳐묵쳐묵 -_ㅜ) 2009-12-21 18:38:49
  • 우리어무니의 팥죽ㅡ작년엔 사먹었는데ㅡ꿈만같아♥(me2mms me2photo 식미투 어머니표 팥죽) 2009-12-21 23: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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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에 오니까 모두들 왜 그리 못생겨졌냐한다. 뭐이래……… 배바지 입어서 그런가. 2009-12-22 01:38:47
  • 사랑이 이리 힘든지 두고 볼 일 It's gonna be rolling(me2music 이소라 it's gonna be rolling) 2009-12-22 02:04:35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2월 21일에서 2009년 12월 2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