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오랜만이야 넌 변한게 없구나 2010-05-10 12:22:10
- 하 가평왔으니까 춘천닭갈비와 막국수 강바람에 옆엔 번지쩜프 익싸이팅한 식사 2010-05-10 15:22:26
-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헤어질 때 마다 내가 내 자신에게 너무나 조급해짐을 느낀다 시간은 아주 많다고 생각했는데 어쩜 모든게 FAKE였나 아니면 모든걸 다 알면서도 아닌척 한 조각의 CAKE였나 그런데 사실은 나에겐 모두 UNDERTAKE 그리고 MISTAKE 2010-05-11 02:20:43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5월 10일에서 2010년 5월 1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