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2010. 5. 11. 04:33
  • 안녕? 오랜만이야 넌 변한게 없구나(me2mms me2photo) 2010-05-10 12: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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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 가평왔으니까 춘천닭갈비와 막국수 강바람에 옆엔 번지쩜프 익싸이팅한 식사(me2mms me2photo) 2010-05-10 15: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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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헤어질 때 마다 내가 내 자신에게 너무나 조급해짐을 느낀다 시간은 아주 많다고 생각했는데 어쩜 모든게 FAKE였나 아니면 모든걸 다 알면서도 아닌척 한 조각의 CAKE였나 그런데 사실은 나에겐 모두 UNDERTAKE 그리고 MISTAKE(blahblah) 2010-05-11 02:20:43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5월 10일에서 2010년 5월 1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5. 7. 04:33
  • 프랑스어회화 청강하는데 교수님이 나보고 책 읽으라그래서 당황하여 더듬더듬 읽긴 읽었는데 불어 대빵 잘하는 내 친구가 수업 끝나고 나에게 발음이 너무 좋다고 꽤나 부러워했다 왠지 그대가 그런말 해주니 용기가 샘솟네(나는 프랑스아이 3살 수준도 안됨 아 2살로 정정) 2010-05-06 13:49:33
  • 설렁설렁 있었는데 그러면 안되는거였다 슬슬 정신이 없네 계속 머리 굴려야함 2010-05-06 15:33:47
  • 때로는 어떤 일에 이유를 구체적으로 늘어놓을 필요가 없을지도 모른다 왠지 구차하고 장황한 설명같달까(blahblah) 2010-05-06 17:49:24
  • 눈물흘리는중 흐앙앙 내사랑란짱이 최고♥ 니바께업따(me2mms me2photo) 2010-05-06 21: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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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슈퍼에는 민트초코맛 아이스크림은 없는걸까 아이스크림회사여 민트쵸코바를 만드시오 내가 다 먹어줄테니(요새 민트에 너무 꽂혀서 민트라떼만 마셔대고 있다) 2010-05-07 00:42:09
  • 좋은 사람이 너무나 많다 큰일이다 하나 둘 가릴 것 없이 모두다 너무나 좋다 좋아서 큰일 2010-05-07 01:28:17
  • 열정이 없다 자신이 없다 생각이 없다 이해가 없다 냉정이 없다 알멩이가 없다 다 소용없는 정신들 모조리 산산조각 내버려야 한다 너와 나는 그랬다 어디로 향하는지도 모른 채 우리는 그냥 걸어가고 있었다 뛰었다면 좋았을것을 2010-05-07 02:01:45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5월 6일에서 2010년 5월 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5. 4. 04:33
  • 오전에 프랑스 비자신청하러 프랑스대사관, 오후 프랑스문화원에서 비자인터뷰 무사히 다 끝마치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중. 서류 놓고와서 이리뛰고 저리뛰고 완전 급박하기도 했지만 인터뷰진행하시는분 사무실에 아는동생 아르바이트하고 있어서 지인이라 인터뷰도 순순히 잘 끝났다.(벌써 한나절이 뚝딱 - 뎀셀가서 또 혼자 케이크나 먹을까) 2010-05-03 15:30:39
  • 날 보러 와요♬(me2mms me2photo) 2010-05-03 16: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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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있으면 즐겁다 돌아서면 두배나 쓸쓸해진다 이것이 문제 2010-05-03 22:44:46
  • 아리쏭 다리쏭 쏭쏭쏭쏭쏭쏭쏭(me2sms) 2010-05-04 00:30:22
  • 정말 사람은 무엇으로(인해) 사는가 음식으로 사나 생각으로 사나 시간으로 사나 웃으니까 사나 돈으로 사나 사람으로 사나 사랑으로 사나 미(美)로 사나 즐거움으로 사나 욕심으로 사나 음악으로 사나 애완동물로 사나 고상함으로 사나 의지로 사나 그냥 되는대로 사나(blahblah) 2010-05-04 01:22:47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5월 3일에서 2010년 5월 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4. 24. 04:32
  • 누군가를 의식하고 글을 쓴다는건 얼마나 피곤한 일인가(Blahblah) 2010-04-23 14:45:14
  • Pour qui sonne la cloche? 2010-04-23 17:00:37
  • 귀에 이어폰을 꼽고 책상위로 엎드렸다 모든건 저 너머에 잠시 맡긴채로 Après quelques minuits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눈을 뜬다“”'비가 왔었나요' 라는 한 연주곡만이 유유히 내 귓속으로 흐르고(me2music 비가왔었나요 ByJun) 2010-04-23 17:40:20
  • 공기가 너무나 치명적이게 탁하다 나가야겠다 어디든(도서관 후라이데이) 2010-04-23 18:57:52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4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3. 10. 04:32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3월 9일에서 2010년 3월 1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3. 9. 04:32
  • 싸이홈피들 보니까 잘들 해내고 있구나. 난 잘할수 있을까. 순간 그런 생각. 2010-03-08 12:59:35
  • 점점 추워지네. 오들오들 ,ㅡ 2010-03-08 19:16:14
  • 세상엔 영원한 비밀이란 없다. 단지 그걸 전해들은 사람의 입이 무거울 뿐이겠지.(blahblah) 2010-03-08 21:03:17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3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2. 24. 04:31
  • 환절기때마다 변하지 않은, 변해있는 내 모습을 보면 좀 슬프다. 그리고 잠이 많이 늘었다.(환절기) 2010-02-23 10:41:08
  • 기쁘다(me2sms 고민해결) 2010-02-23 12:34:42
  • 한뼘길이 머리카락싹둑 앞머리맹구 날씨쾌청 데이트 딱인데(me2sms blahblah) 2010-02-23 15:49:36
  • 데이트중(me2mms me2photo 신촌) 2010-02-23 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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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어는 보이지 않는 울타리로 단단히 메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다.(언어의신비) 2010-02-24 01:00:28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2월 23일에서 2010년 2월 2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2. 22. 04:32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2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