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2010. 3. 29. 04:32
  • 세상에서 쓸모없는 사람이 되는건 정말 참을 수 없다.(자기소개) 2010-03-29 00:20:14
  • 오늘 아이팟터치 살거다 싱난다 열씸히 공부해야지 잇힝 2010-03-29 01:24:35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3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3. 10. 04:32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3월 9일에서 2010년 3월 1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2. 22. 04:32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2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12. 11. 04:32
  • 아침마다 사과를 먹읍시다.(me2sms 사과 사각사각) 2009-12-09 08:23:41
  • 학교에 (저출산현상에대한) 션 특강이 있는데 시험때메 가지도못하고 OTUL(me2sms) 2009-12-09 10:04:30
  • 두번째시험끝 왜 이번 기말문제들은 왜 전부 날 까무러치게만들지?(me2sms 프랑스문학입문1 한다고했는데 ) 2009-12-09 16:21:24
  • 아으으으으으으으 시루떡 먹고싶다………………(시루떡) 2009-12-09 22:24:36
  • 심각한 사람은 되고 싶지 않아요.(자기소개) 2009-12-09 22:44:04
  • John Mayer 새음반. Who says 앨범 수록곡 다 좋아서 오늘밤은 공부를 못할 것 같다.(me2music John Mayer - Battle Studies) 2009-12-09 23:38:32
    John Mayer - Battle Studies
    John Mayer - Battle Studies
  • 아침에 커피대신 홍차마시기 습관을 들이기로 했다.(me2sms 좋은생각) 2009-12-10 08:40:06
  • 미쳤나봐 12시수업인데 3시로 알고 있었다니(me2sms 정신도좀챙기자) 2009-12-10 14:33:47
  • 홍차는 다 좋은데 치아가 착색될까봐 그게 좀 걱정돼.(me2sms 홍차 고민) 2009-12-10 15:14:36
  • 허쉬아몬드쵸콜릿 네개 있는데 왜 안먹고싶지? 허기진데 뭐가 먹고싶은건지 모르겠어(me2sms) 2009-12-10 19:19:37
  • 다섯시간동안 책상앞에 앉아있었더니 머리가 헛구역질해대고 있다.j'en ai assez!ㅠ(me2sms) 2009-12-10 20:27:55
  • 아아 집에 가서 군만두 해먹을까?(me2sms) 2009-12-10 20:41:19
  • 인생에 음악이 없다면 암흑과 진공, 바로 그 자체겠지.(음악) 2009-12-10 22:47:05
  • 내가 프랑스 파리에 간다면 가장 먼저 하고싶은 일은, 하수구 맨홀뚜껑을 찾는 일과, 비블리오떼끄 프랑수와 미테랑에 가는 일이다. 나머지는 그 후에 차근차근. ㅋㅋ 꺅 생각만해도 좋군.(프랑스 파리) 2009-12-10 23:43:28
  • 아아 드디어 고급프랑스어 강의 녹음한거 다 들었다. 시험준비 어느정도 마침. 이 과목은 초급수준인 내가 처음에 겁을 잔뜩 먹고 오직 도전의식(깡)에만 의지한 채 신청한건데, 무척 잘 들었다고 생각한다. 이 책 다 끝냈어! 아 믿기지않아. 뿌듯해! 악악(me2book Festival 3: Methode de Francaise) 2009-12-11 02:15:57
    Festival 3: Methode de Francaise
    Festival 3: Methode de Francaise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2월 9일에서 2009년 12월 1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11. 27. 04:31
  • 한국이 DAC에 가입하게 될 일은 먼 미래라고 생각했는데 - 정말 많이 발전하긴 했구나.(DAC ODA) [ 2009-11-26 15:45:42 ]
  • 만날수 있을 때 많이 만나야 하는것 같아. 여기 지나갈 때마다 자꾸 생각나.(me2sms) [ 2009-11-26 22:50:31 ]
  • 난 뭣도 모르고 깝치는 것 같아. 그래서 내가 좋아.(자기소개) [ 2009-11-26 23:49:53 ]
  • 다시 과제 할 시간이 돌아왔어. 짝짝짝 [ 2009-11-27 00:07:10 ]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1월 26일에서 2009년 11월 2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10. 16. 04:31
  • KT짜증나죽겠어ㅠㅠ 1년전에와이브로프로모션기간쓰다가해지했는데요금미납이래 그게신용평가정보원에서독촉되서날라왔어! 내가몇번이고해지확인을했는데 아 화딱질나ㅠㅠ바로바로처리좀하라고ㅡ엄한사람신용등급깎게만들다니 억울해죽겠다(me2mms)2009-10-15 15:55:44
  • 도서관숨막혀ㅡ그리고자다가일어나면너무건조해서목도아프고(me2sms)2009-10-15 20:34:58
  • 여자다움과 남자다움에 대해서 한때 심각하게 혼란스러웠던 적이 있었다. 왜 여자는 다소곳하고 점잖고 약하게 보여야 할까라고. 나도 그렇게 보이려고 노력하면서도 그게 이해가 안됐던거다. 그런데 그런건 다 사회,경제적인 문화가 그렇게 만들었다는걸 안 순간 내 의문은 풀렸다.2009-10-15 23:33:37
  • 요새 메신저 잘 안해.(자기소개)2009-10-16 00:36:25
  • 오늘 못받은 우편물 도착안내서에 적힌, 보내신분에 TW가 뭘까.(TW)2009-10-16 01:38:31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0월 15일에서 2009년 10월 1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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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2009. 7. 28. 04:32
  • 베프와 서로 바빠서 연락을 못하다가 우연히 싸이에 온되어 있길래 사진을 보니. 이 가시내. ㅜㅜ 으허허허허허허헉 나도 불타오르겠어.(다이어트)2009-07-27 20:46:24
  • 영화 볼게 너무나너무나 많네. 스텝카드 나오면 뭐부터 보징. -ㅁ-)/ 아아 설레. 상암가서 블러디발렌타인 4D로 보고싶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2009-07-27 20:50:04
  • 이상하게 뭔가 뿌듯하고도 부지런한 일을 하고 나면 평소 귀찮아서 안하던 일들을 빠릿하게 해치운다.(자기소개)2009-07-27 22:59:08
  • 큰일이네. 나 성격이 점점 남성화가 되가는것 같아.2009-07-28 00:30:49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7월 27일에서 2009년 7월 2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5. 3. 04:31
  • 오늘 미스터도넛에서 선보는 사람들 발견했다. 어머님 되시는 분이 아드님보고 “잘해야돼!!”라며 힘을 북돋아주셨고, 친인척들 다 모인듯 보였고, 남녀가 선 보는 중, 할머니들은 창밖을 향해 있는 bar형 테이블에 나란히 앉아 초조해하시며 아메리카노와 도넛을 드셨다.2009-05-02 22:21:49
  • 내일울산간다. 설이후로가는나의스윗홈홈홈. 그리운우리아빠우리엄마우리언니우리남동생. 한명은다른지방에있으니넌이번엔패쓰다돼지야. 스무살되더니살판났더구나동생아.(홈)2009-05-02 23:05:18
  • 글쎄다. 나는 누구처럼 쿨하지가 못한듯 하다.(소심한O형 자기소개)2009-05-03 00:09:54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5월 2일에서 2009년 5월 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5. 1. 04:32
  • 혼자 잘할 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혼자선 많이 서툴고 어색하다는 걸 깨달았어.(자기소개)2009-04-29 21:54:35
  • 시험이 끝나니, 과제가 쏟아지는구나. 과제를 어느정도 헤치우면 그리운 이에게 편지한통 써 부쳐야지. 그리운 이에게.(*해치우면)2009-04-29 22:22:57
  • 시간은 분명 나를 통과했는데, 지나갔는데, 난 인식하지 못한 시간감각상실자였던걸까. 너무나 빠르다. 따라잡기 벅찰만큼.(시간)2009-04-30 00:15:43
  • 나는 언제 아줌마가 될까?2009-04-30 00:29:06
  • 너무도 그리워 당장 펜을 들었다. 노래 듣고, 따라 부르고, 미투하고 트위터하고. 결국 이제서야 편지 두장 완성. 우체국으로 달려가 예쁜 봉투위에 우표를 붙이고, 너에게 받았다는 전화를 기다리고 싶은 이 마음.2009-04-30 01:54:11
  • 그는 독자를 이제 막 글을 깨우친 아이로 인도한다. 6시간동안 난 아직 반밖에 읽지를 못했다. 힘들었다. 얼마나 다시 넘기고 넘겼는지. 줄은 어찌나 많이 쳐댔는지.(me2book)2009-04-30 23:09:02
  • 어제, 그리고 오늘 대갈빵만한 코스트코 초코머핀 사먹었다. 우리학교에 판다. 그게 더 문제다. 휴. 멈출수 없어!(초코머핀)2009-04-30 23:31:31
  • 나는 수업이 끝나고 오랜만에 만난 한나에게 You found Mr.Right!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참으로 행복해보였다.2009-05-01 00:01:51
  • 지금 밥이 없다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있었다면 당장 밥통 째 비빔밥 해먹었을거.2009-05-01 00:34:46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4월 29일에서 2009년 5월 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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