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2010. 9. 2. 11:30
  • 소피마르소. 아 너무 예뻐 죽는줄 알았어. 나는 저 때 무얼 했을까(me2movie 라붐) 2010-09-02 02:00:59
    라붐
    라붐
  • 빨리 시월이 나에게 왔으면 좋겠어. 2010-09-02 02:06:41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9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8. 30. 11:30
  • 영화 '시'가 우리 동네에도 개봉했다. 적지 않았던 관객들 사이로 영화관엘 들어섰으며, 엔딩크레딧- 우린 아무런 말도 잇지를 못했다. 친구들과 적지않은 시간, 가을바람과 낙엽을 맞으며 영화 토론을 했고 프랑스와 한국의 공통점에 대해 떠들었다.(me2movie 시) 2010-08-29 22:56:32
    시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8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5. 20. 04:33
  • 노래 신나게 불러재끼고 싶다 지금 눈앞엔 연한 황금색하늘이 펼쳐져 있고 건너집 열린 샤시문 사이로 매우 컬러풀한 만화가 상영중이고 내 귀는 M.Y.M.P에 빠져있고 내 배는 친구전화만 기다리고 있고 나는 지금 뭐하고 있지? 창문이 커서 굉장히 만족한다고(배고파 빨리 전화와) 2010-05-19 18:38:24
  • 내일은 머리카락 확 잘라부러야지 아 머리 너무 부스스해(그리고 누규 말마따나 앞머리 기를 모양새도 만들어야겠군 ) 2010-05-19 23:36:18
  • 나를 태운 버스는 빅아일랜드를 무작정 달리고 수풀이 몇시간동안이나 계속 되었다 그 사이에서 나는 아무것도 모른 채 Moon Bow를 지나치고선 그저 알로하라고 말했다 사람은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서 산다 참으로 멋진 말이야 내가 다시 그 곳에 간다면 바람이 될수 있을텐데(me2movie 호노카아 보이) 2010-05-20 03:04:28
    호노카아 보이
    호노카아 보이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5월 19일에서 2010년 5월 2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5. 5. 04:33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5월 4일에서 2010년 5월 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4. 29. 04:32
  • 거울을 보다가 문득 든 생각. 얼굴이 참 동글동글하다.(살쪘네 OTUL) 2010-04-28 15:53:06
  • 아주 빠른 시일 내로 친구정리 돌입한다 내 안에 있는 가혹한 생명체의 도움을 받아야해(친구정리) 2010-04-28 16:33:25
  • 사랑하는 친구님과(me2mms 매드포갈릭 me2photo) 2010-04-28 18:43:34

    me2photo

  • 내일 하프웨이 조조로 봐야지. CGV멤버십포인트 30일에 소멸되니까 써야겠다.(me2movie 하프웨이) 2010-04-29 01:21:13
    하프웨이
    하프웨이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4월 28일에서 2010년 4월 2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2. 13. 04:32
  • 베프와 오붓한 쭈꾸미ㅡ 꿈틀꿈틀거려 불쌍한 쭈꾸미(me2mms me2photo) 2010-02-12 20:49:38

    me2photo

  • 흑 집더하기에서 새로나온 마켓오 쵸콜렛이 있길래 사왔는데 뭐야 이건 쵸코 코팅된 스카치캔디야. 차라리 메이지 마카다미아를 살걸 그랬어. 흑(2010 Saint Valentin 준비) 2010-02-13 00:44:38
  • 어느정도 사회생활에 익숙해진 그녀는 말한다. “예전엔 왜 그렇게 모든 사람들에게 맘에 들려고 아둥바둥하며 살았는지 모르겠어.” 참 바지런히 여기저기 쏘다니던 그녀였고 한때 난 그녀가 부러웠다. 2010-02-13 01:46:28
  • strawberry fields forever. strawberry fields forever. strawberry fields forever.(me2movie across the universe 'strawberry fields forever') 2010-02-13 02:04:38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2월 12일에서 2010년 2월 1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2. 4. 04:32
  • 거장들요기다잉네(me2mms me2photo) 2010-02-03 12:16:03

    me2photo

  • 여기서 보았던 그림들 중, 아마데오 모딜리아니의 '푸른눈'이 잊혀지지않아. 그 여인, 참 행복해보였다.
    거장들요기다잉네 by 피렌체 에 남긴 글 2010-02-04 02:52:29
  • 매 순간, 후회하지 않기로. 나를 믿기로. 진실을 깨닫기로. 사랑을 하기로. 행복하기로.(me2movie 우리 생애 최고의 해) 2010-02-04 03:22:29
    우리 생애 최고의 해
    우리 생애 최고의 해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2월 3일에서 2010년 2월 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2. 2. 04:32
  • 안온사이 시즌텐으로 바꼈구나 맛있어죽겠다 안티구아(me2mms me2photo 커피방앗간) 2010-02-01 15:04:45

    me2photo

  • 봄이 오면 우리 다시만나(me2mms me2photo 선유도공원) 2010-02-01 18:55:40

    me2photo

  • 굉장히 오랜만에 카메라 들고 나들이 했다 그것도 사랑하는 동생님과 함께. 평소에 좋아하는곳, 좋아하는 음식점에 우리함께하니 더할나위 없이 행복하였다.(동생사랑) 2010-02-01 21:43:32
  • 동생이랑 보다가, 나는 끝부분에서 눈물만 하염없이 흐르고 끝난뒤 불 켠 동생이 날 보며 웃더라. 저런 일은 영화겠지. 아 그래도 너무 슬펐어. 수인경희지환(me2movie 연애소설) 2010-02-02 01:43:11
    연애소설
    연애소설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2월 1일에서 2010년 2월 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12. 30. 04:31
  • Fulton님이 주신 [2010 새해다짐]릴레이; 새해에는 지금 계획하고 있는 제 '바람'에 다다를 수 있도록 절대 게을러지거나 해이해지지 않겠다는 것이예요. 그 '바람'은 아마도 2011년에나 알 수 있겠지만 빛나는 꿈을 잃지 않는 마음. 항상 지니고 싶어요.(2010 새해다짐 릴레이 \훗쇼\를 닮은 달빛노래에게 ) 2009-12-30 00:18:37
  • 2009년이 지나가기 전에 나에게 편지를 써야지.(2009 편지) 2009-12-30 00:39:13
  • 성적이 이제야 다 떴다. 아 B+하나 상당히 거슬리네. 드랍시킬까보다. ㅠㅠ 흥. 엠마뉘엘니꼴라. 2009-12-30 00:47:56
  • 달크로즈님이 주신 2009년 본 영화중 주관적으로 가장 재미있던건?: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를 보고 굉장히 흠뻑 취한 저로선 감독의 다음 영화인 피쉬스토리를 기대하지 않을수 없었어요! 또한 이사카코타로의 팬도 되었고. 무엇보다 피쉬스토리의 뜻을 알게 되었죠. 흐뭇.(me2movie 2009 영화 피쉬 스토리 달크로즈) 2009-12-30 01:46:22
    피쉬 스토리
    피쉬 스토리
  • 2009년 12월 30일 새벽의 데이트는 잠과 함께. 2009-12-30 02:30:29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2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12. 20. 04:31
  • 동행이 있어서 아바타를 보려고 했지만 주말인지라 결국 웰컴을 보았다. 나는 프랑스영화에 익숙해서 그런지 무척 가슴 쓰리게 보았는데 동행분은 잤다. 휴. 혼자볼걸 괜시리 미안하네. 그리고 오랜만에 봤던 CGViens들. 꺅 너무 반가웠어! CGV 생활이 아련아련.(me2movie 웰컴 대학로 CGV) 2009-12-19 20:23:42
    웰컴
    웰컴
  • ㄷㄷㄷ 귤 14개 이 자리에서 다 까먹었네. 배불러서 잠올라그래. 책 읽으려 했는데(귤) 2009-12-19 20:58:37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2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