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2010. 7. 13. 11:30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7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5. 18. 04:33
  • 아버지 점심드시러 집에 오셨길래 반찬도 마땅히 없고 해서 아빠가 좋아하시는 국수를 서투른 솜씨로 기쁜 마음으로 삶아드렸는데 아버지 말씀하시길, “밀가루나 콜레스테롤 음식 먹으면 안된다그랬는데….”(게다가 멸치육수도 엉망이었어ㅋㅋ아버지 죄송 ㅠㅠ) 2010-05-17 13:09:30
  • The truth lies the truth lied no one knows and lies divide lies divide(me2music Feist I feel it all 이곡 무한반복 들으면서 쏘다니고 싶은 낮 날개를 펼쳐라 더 넓게 쫙 ) 2010-05-17 13:35:54
  • 아 좀 걱정인데 ㅡ(ash) 2010-05-17 23:38:02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5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5. 13. 04:33
  • 짐 싸서 택배 부쳐야 하는데 아 너무나너무나너무나 의욕이 안나서 괜한 현기증만 일어 털썩 주저앉아 아침도 안먹었어 머리도 안감았어 옆엔 뚝뚝딱딱 위이잉 공사중 그래도 브루니 여사가 날 위로해주잖아(me2music Quelqu'un M'a Dit) 2010-05-12 11:55:59
    Quelqu'un M'a Dit
    Quelqu'un M'a Dit
  • 미친분들 태우님 주선좀 해드려야겠네연 여대에 오시더니 도통 나갈 생각을 안하시네 대화를 나눠도 시선분산 이분 어쩜 좋을꼬(me2mms me2photo) 2010-05-12 15:04:15

    me2photo

  • 메이플 시럽은 이 세상 모든 시럽 중의 왕이라고 생각해 그것은 달콤 쌉싸름한 두 가지 맛을 지니고 있지 모든 사람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그런 맛 그러기 쉽지 않잖아(메이플 시럽) 2010-05-13 03:38:41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5월 12일에서 2010년 5월 1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5. 9. 04:33
  • 오늘같은 가정의 날은 홀로 사는 자취생에겐 너무도 외로운 날 흐으그그으그극으으으으으그그그으그극(아빠엄마사랑해요) 2010-05-08 14:03:03
  • 바라건대 머리가 몰랑했으면 좋겠어(딱 5살짜리 아이처럼) 2010-05-08 17:29:50
  • 나의 친구(me2mms me2photo) 2010-05-08 19:33:52

    me2photo

  • 맛있는 팥빙수(원해) 2010-05-08 20:42:39
  • 학교언덕을 올라가며 먼 하늘을 바라보았다 오늘따라 서쪽하늘은 천국이었다 그곳은 바라보는 사람들마저도 빛이나게 만드는 요정의 세계(me2music 1집 2nd Moon) 2010-05-08 23:12:55
    1집 2nd Moon
    1집 2nd Moon
  • 일기를 쓰지 않은지 몇 주나 흘렀다 마음의 여유가 없었나보다 시간이 흐를수록 채워넣어야 한다는 압박감에 더 멀리한듯 이건 마치 밀린 겨울방학 일기 써야하는 초등생 같잖나(일기) 2010-05-09 00:43:57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5월 8일에서 2010년 5월 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4. 28. 04:32
  • 내가 사려고 했는데 기필코 얻어먹게된 K-Dog님과의 맛있는 순대국. 비바람 뚫고 집에 오는 길에 시장에서 딸기도 샀고, 탈수하지 않은채 놔둔 세탁기 돌려 빨래도 널어놓으니 한층 마음이 진정됐다. 기타나 팅기자 오늘 저녁은.(잉여인간) 2010-04-27 17:31:55
  • ㅇ ㅏ 갑자기 그 와사비맛나는 완두콩모양 과자가 먹고싶어졌어 !! 2010-04-27 18:13:39
  • 별일이 다 있구만 사람세계에는 2010-04-27 21:22:18
  • 나를 찾아주는 사람이 있어서 참 고맙다(다들보고싶네) 2010-04-27 21:36:19
  • 요즘들어 부쩍 미투에 관심과 애착이 간다. 좋은 사람들도 너무나 많이 만났고 생활의 일부가 되어줬던 미투. 오늘밤은 무척이나 달도 밝다. 2010-04-28 00:20:21
  • 오늘은 반나절 이래로 심현보에 빠져부렀다.(me2music 2집 - Documentary 심현보) 2010-04-28 00:38:54
    2집 - Documentary
    2집 - Documentary
  • 아주아주 큰맘 굳게 먹고 사진 옮기고 있다 카메라엔 2005장 그런데 컴퓨터에 옮겨도 아까워서 삭제를 못하겠어 그래서 이렇게 쌓이고 쌓였다(me2music All The Lost Souls (Tour Edition) JamesBlunt) 2010-04-28 01:40:34
    All The Lost Souls (Tour Edition)
    All The Lost Souls (Tour Edition)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4월 27일에서 2010년 4월 2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4. 27. 04:32
  • 옷도 젖고 신발은 물 가득. 더 맛있자 -(me2mms me2photo) 2010-04-26 17:48:54

    me2photo

  • 5월은 시간을 야금야금 갉아먹을것 같은 벌레같이 거북한 기분이 든다. 오늘 5/27 에어프랑스 파리행 항공권을 끊었다. 난 지금 대체 어떤 기분을 느껴야하나. 2010-04-27 00:43:16
  • 오늘 동일 인물 두번이나 봤다. 제닥에서 한번, 같은 버스 두번. 예전에도 인사동 지나가면서 봤었는데 ㅡ 미친 마주치기가 그리 쉽지 않은 일인데 이 분은 유독 잘 보이시네. 얘길 잘 나눈적이 없어 인사하기도 뭣한. 그런. 그래서 약간은 아쉽. 2010-04-27 01:10:59
  • 오늘은 Fionn Regan의 음악이 어울려 나에겐.(me2music The End Of History) 2010-04-27 01:17:21
    The End Of History
    The End Of History
  • 모두가 잠든 밤 밤 먹고 싶다 바밤바 최고의 아이스크림(바밤바) 2010-04-27 02:38:06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4월 26일에서 2010년 4월 2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4. 25. 04:32
  • 꿈을 찾아가는 이들의 얼굴들은 광채가 난다 그들과 함께하니 나조차 빛이 나는구나(me2sms) 2010-04-24 06:16:17
  • 봄의 일몰과 째즈 그리고 탭댄스 아 아름다운 소리들이여(me2mms me2photo) 2010-04-24 18:41:09

    me2photo

  • 헤어나오지 못하겠다.(me2music Beautiful Seed) 2010-04-25 00:52:24
    Beautiful Seed
    Beautiful Seed
  • 한동안 메신져란 메신져는 접속도 안하다가 오늘 접속했는데 반가운 이름들이 쫙 펼쳐지니(메신져) 2010-04-25 02:01:00
  • 시간을 알차게 보내야 하는건데 생각보다 잘 안돼 짜증스러워 어떻게 하면 되나 2010-04-25 02:57:59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4월 24일에서 2010년 4월 2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4. 24. 04:32
  • 누군가를 의식하고 글을 쓴다는건 얼마나 피곤한 일인가(Blahblah) 2010-04-23 14:45:14
  • Pour qui sonne la cloche? 2010-04-23 17:00:37
  • 귀에 이어폰을 꼽고 책상위로 엎드렸다 모든건 저 너머에 잠시 맡긴채로 Après quelques minuits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눈을 뜬다“”'비가 왔었나요' 라는 한 연주곡만이 유유히 내 귓속으로 흐르고(me2music 비가왔었나요 ByJun) 2010-04-23 17:40:20
  • 공기가 너무나 치명적이게 탁하다 나가야겠다 어디든(도서관 후라이데이) 2010-04-23 18:57:52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4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4. 22. 04:32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4월 21일에서 2010년 4월 2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4. 16. 04:32
  • 신중히 요목조목 따지는 습관을 좀 지녀야겠다 별 생각 없이 있다가 손해보는게 많다 2010-04-15 10:45:57
  • 셰릴벤틴 음반 듣다가 Everything happens to me 가사를 봤는데 너무나 초 간단하면서도 짠한게 . 유투브엔 셰릴벤틴 버젼은 없어서 아쉽네.(me2music Cheryl Bentyne - Talk of The Town) 2010-04-16 00:52:21
    Cheryl Bentyne - Talk of The Town
    Cheryl Bentyne - Talk of The Town
  • 먹을것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 자면 괜찮은데 할게 많으니까 자꾸 생각날 수 밖에. 2010-04-16 01:09:58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4월 15일에서 2010년 4월 1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