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2010. 6. 22. 11:30
  • FETE DE LA MUSIQUE 공연이 너무많아서 어디에서 걸음을 멈춰야할지(me2mms me2photo) 2010-06-21 21: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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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서 내가 자리펴고 앉은 곳은 BEAUX-ARTS 드넓은 정원에서 울려퍼지는 클래식재즈란♬ 행복그자체 여기서 죽쳐야지ㅡ(me2mms me2photo) 2010-06-21 21: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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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6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6. 14. 11:30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6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6. 6. 11:30
  • 공부하다가 먹다가 공부하다가 먹다가 지쳐서 마실나감. 다들 자겠지(me2mms me2photo) 2010-06-05 19: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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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6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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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2010. 6. 3. 04:33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6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5. 24. 04:33
  • in 영덕 비야 너무 야비하잖아 자비를 베풀렴(me2mms 찬조출연 할매 언니 me2photo) 2010-05-23 13: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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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 순간부터인가 내 안의 에너지를 공중으로 발산하며 앞으로 슈웅 나가는 그 느낌 난 달리기를 정말 사랑하기 시작했다 그렇지만 뛰고 나면 항상 나의 왼쪽 발목의 이상신호 덕택에 되도록 자제하고 있는 지금 답답한 기분 그래서 요새는 바이크에 눈이가기 시작했다(차타고 가는길에 라이더들 넋놓고 바라보면서 심각하게 고민 내 발목은 소중하니까) 2010-05-23 20:48:10
  • 환율 보면서 굉장히 절망하고 있다 그냥 저번에 바꿀걸(제발 내일) 2010-05-23 21:00:16
  • 점심 오리주물럭 속 뒤집어지고 저녁 항정살 역시 뒤집어졌다 매실주 한잔 들이켰는데 아 그래도 찜찜해 간만에 고기 신나게 먹어서 그런가 2010-05-23 22:52:58
  • 혹시 이 영화 아시는 분 있으려나. '독신자 폴리의 사랑(Rags to riches)' 내가 한참 어릴적 금성 비디오 샀을때 끼워주던 비디오가 하나 있었는데 그 영화 실컷보다 녹화용비디오로 전락시켜버렸는데 어느날 여기서 부르던 노래가 생각이 나면서 영화제목을 찾기 시작(했다 어렸을적이라 영화제목따위 보지도 않고 그냥 영화만 아주 내 감성에 맞는 영화라며 굉장히 좋아했던 ㅡ 오늘 찾아보니 있다 ! 꺅 너무나 행복하다 잃어버린 소중한 시간을 되찾은 기분이랄까) 2010-05-23 23:41:22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5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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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2010. 5. 22. 04:34
  • 이 탁트임과 편안함을 한동안 내 속에 안고 있어야겠다(me2mms me2photo) 2010-05-21 10: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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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절밥 몇끼나 먹고 있는건지 먹고 차타고 또가서 또먹고먹고먹고(me2sms 맛있잖아) 2010-05-21 15:44:45
  • 온천 가서 묵은 때 빡빡 밀고 오늘의 마무리 굳 울산은 진짜 공기가 너무 좋아서 탈이다 계속 밖에 있고 싶잖아ㅠㅠ 으헹헹 달리기나 하고 와야지(살기좋은도시1위 울산) 2010-05-21 20:18:21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5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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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2010. 5. 21. 04:33
  • 으헤헹 머리카락 짤랐다 이젠 살만 빼야(me2mms me2photo) 2010-05-20 17: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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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슬슬 시작이네 앞이 깜깜 2010-05-20 22:16:24
  • 아이팟터치 노래 넣는거 정리하는거 완전 고역 머리가 뱅뱅 돌고 있어 오늘 다 끝내려했는데 이건뭐 눈앞엔 CD들이 보란듯이 쌓여있고 아 빙빕입ㅇ빙빙비입잉비입이이입입잉 2010-05-21 01:31:13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5월 20일에서 2010년 5월 2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5. 19. 04:33
  • 나는 평생 호떡장사는 못할듯(me2mms 이건뭐 me2photo) 2010-05-18 14: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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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간만에 달밤에 달리기를 한탓인지 다리가 달이 되었다 비오는 하루동안 별다른 하릴없이 호떡같지 않은 중국식호떡을 구워 씹어먹었고 헤세의 작품들을 배깔고 넘기고있자니 문득 새파란 색채의 하늘이 그리워졌다 하늘아 열려라참깨(me2mms) 2010-05-18 17:48:18
  • 자이언트 너무 재밌다 첫째 너무 천재 둘째 너무 배짱 반할지경(me2sms) 2010-05-18 23:19:41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5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5. 17. 04:33
  • 아 감당안돼 그래도 아쉬운 것들 투성이(me2mms me2photo) 2010-05-16 16: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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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호박마차꼬리같은 달 위에 아주 영롱한 별하나가 떠있다 너희들 서로의 수호천사같아 참 예쁘다(me2mms) 2010-05-16 20:08:46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5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5. 16. 04:33
  • 어제 지하철에서 본 화장가면을 쓴 어떤 사람을 보고 충격이 컸던지 오늘 화장품 굉장히 세심하게 발랐다(턱선의 경계 굉장했어) 2010-05-15 10:28:14
  • 날이 갈수록 나의 무심함도 늘어만가네(나의 주 무기는 배려였건만) 2010-05-15 15:10:54
  • A-DJ 빠삐코에 대한 누나의 선물♥(me2mms me2photo) 2010-05-15 23: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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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밤과 이 방에 딱 어울리는군 흐흐(me2mms me2photo) 2010-05-15 23: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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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me2mms me2photo) 2010-05-16 01: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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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5월 15일에서 2010년 5월 1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