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건 지금. Je suis là.

• 오늘같은 토요일은 치즈수제비(me2mms 식미투 me2photo) 2010-05-01 13:41:43

  

• 나는 무엇에 열정적일까(오늘 쥴리앤쥴리아 영화를 봤는데 글쎄, 정말 Passion makes you sexy라는 문구가 갑자기 생각이 났어) 2010-05-02 01:01:09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5월 1일에서 2010년 5월 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이러는거 굉장히 오랜만ㅋㅋ친구들과 함께라 더 재미남 하지만 난 바로 출근(me2sms 밤샘) 2010-03-14 08:30:56
• 임마.(me2mms me2photo 식미투) 2010-03-15 16:02:00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3월 14일에서 2010년 3월 1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크리스마스 이브건 크리스마스건. 혼자 잘 놀 수 있어.(크리스마스) 2009-12-24 18:02:45
• 내사랑 파리크라상바게뜨와 눈사람브리오슈 리얼브라우니와 함께 제가 가장 사랑하는 영화 세렌디피티를 보렵니다♥ 해피크리스마스!(me2mms me2photo) 2009-12-24 19:20:26

  

•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방청소를 하는데 윽 너무 더럽다더럽다. 오늘 밤새자.(크리스마스 대청소) 2009-12-25 01:08:22
• 이제 마무리만 지으면 돼. 재활용 쓰레기가 한무더기. 내일은 화장실 청소랑 장 좀 봐야겠어.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방청소를 하는데 윽 너무 더럽다더럽다. 오늘 밤새자. by 피렌체 에 남긴 글 2009-12-25 03:01:24
• 아 배고파죽겠엄. 라면 끓여먹고 싶은 충동 한 가득.
  이제 마무리만 지으면 돼. 재활용 쓰레기가 한무더기. 내일은 화장실 청소랑 장 좀 봐야겠어. by 피렌체 에 남긴 글(아 진짜 먹을까) 2009-12-25 03:09:12
• 갠찮아 오늘은 크리스마스니까♥(me2mms me2photo 식미투 삼양라면 김치) 2009-12-25 04:12:36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2월 24일에서 2009년 12월 2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난 오리고기가 제일 좋더라♥ 셋이서 한미리반을 꿀떡(me2mms me2photo 식미투 아부지랑 여동생과 함께) 2009-12-22 20:16:59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2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미쿡다녀온사랑하는언니랑일년만에보고 울산가는중ㅡ볼사람이너무많은데시간이빠듯ㅠ(me2sms) 2009-12-21 12:24:13
• 홈홈스윗홈홈 도착했는데 친구만나서 이것저것 배터지게 먹어버려서 아무것도 못 먹을 지경. 억억ㅠㅠ 왠지 모를 억울함.(홈 울산 휴 포스팅하자마자 또 내일 보기로 한 친구가 전화와서 나가야함. 아 이 난감함. 친구는 배고플텐데. 흐업 난 또 쳐묵쳐묵 -_ㅜ) 2009-12-21 18:38:49
• 우리어무니의 팥죽ㅡ작년엔 사먹었는데ㅡ꿈만같아♥(me2mms me2photo 식미투 어머니표 팥죽) 2009-12-21 23:36:53

  

• 집에 오니까 모두들 왜 그리 못생겨졌냐한다. 뭐이래……… 배바지 입어서 그런가. 2009-12-22 01:38:47
• 사랑이 이리 힘든지 두고 볼 일 It's gonna be rolling(me2music 이소라 it's gonna be rolling) 2009-12-22 02:04:35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2월 21일에서 2009년 12월 2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시험문제가 그런데 한시간반 밖에 안주시면 어쩌자는 말씀ㅜㅜ스펙타클 마지막시험(me2sms 가족복지론 마지막시험 팔떨어져나가는줄 막판에 글씨 .... 난 그런글씨처음써봐) 2009-12-17 13:36:03
• 내일 꼭 웰컴 봐야지.(me2movie 웰컴) 2009-12-17 14:23:31

  웰컴

  
• 친구 대신 크리스마스날 2박3일로 승마하러 간다.(얏호 ) 2009-12-17 16:09:05
• 학교에서 방금 던낀도넛 줬는데 필요없어(me2mms me2photo 식미투 두부버섯전골) 2009-12-17 18:03:42

  

• 역시 마무리는 케이크(me2mms me2photo 식미투 서울맵 성신여대 태극당) 2009-12-17 19:30:34

  

• 정제닥님! 밤늦게 죄송한데 제가 아까 밖에 갔다가 집에 들어왔는데 순간 계속 세상이 빙빙빙 돌길래 바로 누웠거든요. 그런데도 계속 눈앞이 돌길래 눈을 감으니 그래도 돌아서 억지로 옆으로 누워서 잤어요. 일어나니 약간 어지러우면서 머리가 아파요. 찬바람 쐬서 그런가요?(속도 미슥미슥거려요 ㅜㅜ 빨리 제닥을 가던지해야지.) 2009-12-18 00:06:36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2월 17일에서 2009년 12월 1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세번째시험 끝! 아 배고파ㅡ 밥먹으러 가야징 근데 뭘 먹지?(me2sms 고급프랑스어) 2009-12-11 16:13:48
• 두명이서 먹는건 충분히 가능합니다.(me2mms me2photo 식미투 서울맵 돈암동 로데오거리 마늘과올리브) 2009-12-11 19:05:49
• 어떤밤의 커피는 코끼리의 오아시스.(me2mms me2photo 서울맵 돈암동 성신여대 Kaffee klatsch) 2009-12-11 21:09:34
• 근데 쓰면서 좀 궁금했는데 오아시스 vs 오와시스 ? -_-a 영어니까 둘 다 써도 되지않나….
  어떤밤의 커피는 코끼리의 오아시스. by 피렌체 에 남긴 글 2009-12-11 22:13:00
• 친구수가 늘어나는데 뭔가 배만 더부룩한 느낌같아서 확인해보니 미투 안쓰는 사람이 많더라. 그래서 처음으로 그룹도 나누고 좀 정리했어. 2009-12-11 23:12:19
• 아이폰 구매자들 중 아이팟터치 파시려는 분 있으려나. 폰 산지 얼마 안되서 아이폰 없어도 갠찮으니 난 아이팟터치가 갖고 싶네. 2009-12-12 00:00:09
• 내일이 토요일이라는 사실이 뭐가 이리도 신나서 잠이 안오지? 라고 생각한 순간, 아까 마신 찐한 드립커퓌가 떠올랐다. ㅠㅠ 찐하디찐한 Kenya peaberry. 풀썩. 나 자고 싶은데.
  어떤밤의 커피는 코끼리의 오아시스. by 피렌체 에 남긴 글 2009-12-12 01:21:36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2월 11일에서 2009년 12월 1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따듯한 실내에 있고 밖이 추우면 왜이리 절에 가고 싶은건지 모르겠다.(me2sms) [ 2009-11-15 14:32:13 ]
• 우우어 어질어질 ㅡ(zzzzzzzzz) [ 2009-11-15 19:04:27 ]
• 백일몽 급만남이야ㅡ자고있다가벌떡일어나왔어 오늘은 삼통이 아니고 서래야 지금굽고있어 되게맛있네(me2mms me2photo 식미투) [ 2009-11-15 20:54:10 ]
• 윽 일주일 뒤에 병원 꼭 가야겠다. 악. 무슨 변화가 일고 있어. 몸이 나빠지는건 원치않아(병원) [ 2009-11-15 23:34:40 ]
• 계속 미루다 마침내 들었다. 밤새도록 리플레이리플레이리플레이맥플러리(me2music W&Whale - Hardboiled 한곡한곡정말명곡이네) [ 2009-11-15 23:52:06 ]

  W&Whale - Hardboiled

  
• 보일러가 진짜 boiler네 ? -_-………(보일러) [ 2009-11-16 01:39:38 ]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1월 15일에서 2009년 11월 1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