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2010. 10. 29. 11:31
  • 내 생일이네. 기분은 그저 그래. 그래도 생일은 축하해야지. 흐흐흐 드디어 스물다섯.(생일 물논국제나이) 2010-10-29 00:02:02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10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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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2010. 10. 28. 11:30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10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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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2010. 10. 27. 11:30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10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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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2010. 10. 26. 11:30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10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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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2010. 10. 24. 11:30
  • 나 지금 울산. 내일 언니 결혼식 도와주고 축하해주러 ㅡ 지루햐고도 길고 긴 비행 덕택에 다음날 하루죙일 앓다가 결혼준비, 다시 돌아갈 준비, 친구도 못만나고 도로 들어갈 생각하니 진짜 끔찍. 보고픈 사람들 많지만 몸도 힘들고 시간도 촉박해. 언니 결혼 내가 설렌다(언니결혼축하♡) 2010-10-23 16:25:52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10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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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2010. 10. 17. 11:31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10월 16일에서 2010년 10월 1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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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2010. 10. 15. 11:31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10월 14일에서 2010년 10월 1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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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2010. 10. 12. 11:32
  • 갑자기 추워졌다. 드디어 가을이 돌아왔구나. 숨을 내쉬는데 가을내음이 진동했다. 어쩔 줄을 몰랐다. 한동안 반복하겠네.(가을타기) 2010-10-12 02:03:14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10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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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2010. 10. 11. 11:31
  • 한국의 가을 기대됨 ㅡ 단풍은 들었나요 ? 하늘은 많이 파란가요 ? 가을 냄새가 물씬 나나요 ? 2010-10-10 11:08:09
  • 제네바 가서 진짜 흥미로웠던 광경.(Genève me2photo) 2010-10-11 01:21:14

    me2photo

  • Hanny, 보고싶어요 !(뒷배경은 제네바/ Salève 산 정상에서. me2photo) 2010-10-11 01: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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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일 동안 함께했던 아이들. 크크 ㅡ 밥 준다니까 어찌 그리 줄도 잘 맞춰서 달려오는지.(Annemasse wwoof me2photo) 2010-10-11 01: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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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necy에서. 날씨가 너무 안좋았는데. 호수는 너무 예뻤고, 한국인커플이 식당 앞 메뉴를 보면서 여자 왈 “아 너무 비싸” 남자 왈 “그렇다고 안먹을순 없잖아.” 자꾸 생각나.(Annecy me2photo) 2010-10-11 01: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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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일동안 여기서 지내면서 사과따고 프람브와즈 따고 살라드 따고 잡초 뽑고 닭이랑 양 먹이 만들고 야채 다듬고 무게재고 제일 기억에 남는건 시장에서 과일채소 판거.두분이 스위스 분이셔서 스위스식 퐁듀도 먹고 하끌렛트도 먹고-아 정말 덕분에 돈 한푼 안들고 여행도 잘 마침(Merci bien, Merci mille Michel et Hanny! me2photo) 2010-10-11 01: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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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10월 10일에서 2010년 10월 1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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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2010. 10. 9. 11:31
  • 묵혀둔 빨랫감 세탁 다 하고 널고 방청소하고 보니 어느덧 오후 네 시. 아 이번주 주말까지 따뜻하다고 즐기라는 선생님 말씀. 2010-10-08 16:05:32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10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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