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2009. 12. 22. 04:31
  • 미쿡다녀온사랑하는언니랑일년만에보고 울산가는중ㅡ볼사람이너무많은데시간이빠듯ㅠ(me2sms) 2009-12-21 12:24:13
  • 홈홈스윗홈홈 도착했는데 친구만나서 이것저것 배터지게 먹어버려서 아무것도 못 먹을 지경. 억억ㅠㅠ 왠지 모를 억울함.(홈 울산 휴 포스팅하자마자 또 내일 보기로 한 친구가 전화와서 나가야함. 아 이 난감함. 친구는 배고플텐데. 흐업 난 또 쳐묵쳐묵 -_ㅜ) 2009-12-21 18:38:49
  • 우리어무니의 팥죽ㅡ작년엔 사먹었는데ㅡ꿈만같아♥(me2mms me2photo 식미투 어머니표 팥죽) 2009-12-21 23:36:53

    me2photo

  • 집에 오니까 모두들 왜 그리 못생겨졌냐한다. 뭐이래……… 배바지 입어서 그런가. 2009-12-22 01:38:47
  • 사랑이 이리 힘든지 두고 볼 일 It's gonna be rolling(me2music 이소라 it's gonna be rolling) 2009-12-22 02:04:35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2월 21일에서 2009년 12월 2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12. 1. 04:31
  • 몇년도 기록인지 알고싶어. 시간속에 영원한 그들. 부럽네.(me2mms me2photo) [ 2009-11-30 10:53:47 ]
  • 도서관에 과제하러 갔다가 책 세권을 빌리고야 말았다. 그리고 오랜만에 펼쳐보는 전혜린의 세계에 주체할 수 없이 빠져서 나에게 할당된 무게들은 잠시 허공에 둥둥 띄워 놓았다. 아, 곧 내 머리위로 와당탕 떨어질테지!(me2book 이 모든 괴로움을 또 다시 전혜린) [ 2009-11-30 12:15:42 ]
    이 모든 괴로움을 또 다시
    이 모든 괴로움을 또 다시
  • 차가운공기는 내가 숨을 내쉴때조차 그 조그만 공간속을 헤집고 들어오려는 막강한 힘을 가졌다. 점차 그 빈공간들은 메말라간다. 참으로 에고이스트가 따로 없구나!(me2mms) [ 2009-11-30 17:07:44 ]
  • 씨꺼먼 그림자가 내 머리위에 벌써 드리웠어. 피할 공간이 없다………………………….. ㅠㅠ(현실) [ 2009-11-30 17:32:35 ]
  • orientated well. Bon! 이제불어회화야간수업이있어잠시학교고(me2sms) [ 2009-11-30 19:14:52 ]
  • 와우 십이월이군. 올 것이 왔도다.(12월) [ 2009-12-01 00:07:35 ]
  • 울산 친구로부터 다급하게도 전화가 왔다. 그녀는 지금 울산에서 사회복지사를 하고 있는데 나보고 다 때려치우고 서울로 가서 편입할까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갑자기 서울에서 살아야겠다고 결심이 들었다는거다. 난 곰곰이 잘 생각해보고 결정하라고 했다.(단, 이런말을 덧붙였다. "혹시 나이때문에 뭔가 망설이고 있다면 그럴 필요는 없다. 우리는 자그마치 70년은 더 살아야해.") [ 2009-12-01 00:47:04 ]
  • 허허 난 그저 웃지요……..이게 다 낮에 방황한 대가이다!!!! 아아아앆ㄲㄲㅠㅠ 끝이 안보여..(me2mms me2photo) [ 2009-12-01 01:42:49 ]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1월 30일에서 2009년 12월 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10. 28. 04:32
  • 휴 오전내내정신없었지만 그래도 완료ㅡ이젠 기다리는수밖에(me2sms 소송) [ 2009-10-27 12:15:57 ]
  • 밥먹었는데 바로 쿠키바닐라버블티먹었어 아 미쳤나봐(me2sms) [ 2009-10-27 16:59:37 ]
  • 사상이 트인 사람과 남은 여생을 같이 보낸다면 얼마나 크나큰 기쁨일까. 오늘 문화인류학강의 시간에 서울대 인류학 이문웅명예교수님의 “CUBA의 사회주의 실험50년”이라는 주제로 인류학특강을 들었는데 평소 인식하고 있던 큐바의 모습이 아니라 더더 가고 싶어졌다.!(이 교수님은 부인과 함께 1년에 한두번은 꼭 다른문화를 접해보자고 하셨다더라. 그래서 이문화에 가서 현지인처럼 생활하려고 노력하고, 그 문화의 관습들을 그들의 시각으로 이해하려고 하신다고 말씀하셨다.) [ 2009-10-28 00:10:20 ]
  • 부러워도 어쩔거야(타블로-강혜정 웨딩사진) [ 2009-10-28 00:45:34 ]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0월 27일에서 2009년 10월 2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6. 1. 04:31
  • 일요일이니까 얼음동동 콩국수! Bon appetit!! 메시지보낸다고숨넘어가겠네아주그냥모두들즐건점심^^(me2mms me2photo 100%국내산콩)2009-05-31 13:33:05

    me2photo

  • 몇시간 사이에 바보천치짓 했다. 아. 난 정말 구제불능일까.2009-05-31 18:17:04
  • 김동률, 토로(吐露) 앨범만 들으면 마음이 아려온다.(me2music 김동률 4집 - 吐露(토로) 이 앨범 재킷 페이지마다 빼곡히 편지를 써서 건넸는데. 잘 간직하고 있을까.)2009-05-31 21:25:24
    김동률 4집 - 吐露(토로) [재발매]
    김동률 4집 - 吐露(토로) [재발매]
  • 오늘 토익 치뤘던 소감은, 리스닝은 평소 영어방송라디오를 BGM듣다시피해 다 들렸긴 했는데 내 리스닝 실력이 매우 향상된것에 대해 당황스러워 문제를 놓친게 몇개 있어 아쉬웠고, 문법은 상당히 쉬웠다. 독해는, 지문은 쉬운데 문제에서 예전보다 수준높아짐을 느꼈네ㅡ(결론은 2년만에 토익치는건데 공부를 너무 안했다. 토익 치기전에도 불어과제 한다고 책 펼치고 보고 있었으니. 어리석긴 ㅜ ㅜ 그래도 저번처럼 늦잠자서 시험못친거보단 낫네)2009-05-31 21:45:30
  • 프루스트는 마들렌과 홍차에 부드럽게 녹아드는 맛에 소스라치게 놀라 두번째, 세번째 계속 그 행동을 반복하지만 전보다 나은 그것을 찾지 못한다. 그렇다. 음식을 먹을땐 처음 그 맛이 계속 이어지지 않는데. 왜 나는 계속 반복하는 것일까. 깨닫자. 그것을.(me2book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2009-05-31 22:53:56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어떤 결심을 하면 그 순간, 오늘이 가기전까지만 딱 하고 내일부터는 안해야지라는 생각에 자정까지 채우려하는데 이것자체가 문제인듯 ㅡ 여하튼, 난 진짜 10일동안 미투 안할거다. 안녕 친구님들.2009-05-31 23:34:37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5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