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2010. 6. 5. 11:30
  • 16시간 비행기안에 갇혀있다가 내 몸무게 훨씬 넘는 짐들 끌고 기숙사 도착하니 밤9시반 근데 밤10시가 넘도록 해가 안지더라 하루밤 자고 오늘 클라쓰 들어갔는데 나혼자 동양인이네 기죽지않아 그리고 여기 Tours 참 예쁘다 프랑스 라이프 오늘부터 제대로 시작(시차적응 제대로 됐다 그리고 온통 빵 천국 내가 원하던것 여기는 생활이 evian이다) 2010-06-05 00:03:57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6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5. 6. 04:33
  • 어린이날이니까 어린이답게 최고로 맛있는거 먹고싶다 2010-05-05 11:20:59
  • 오늘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중 카르멘을 생생하게 보고 왔다 여자가 뭔지 그 놈의 질투가 뭔지 무언가에 홀리면 무서운게 정말 사람이다 아 그나저나 우리나라는 오페라가수가 친근하지 않으니 그들의 문화가 좀 부러웠어(오페라 카르멘) 2010-05-06 00:38:24
  • 사람들 많이많이 봐야하는데 많이많이 보고싶은데 똑같은 말 패턴들 어느정도는 지쳐 편하게 내가 머무를 수만 있다면 활짝 웃는 얼굴로 우리 만날 수 있을텐데(내가 느끼는것) 2010-05-06 01:05:20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5월 5일에서 2010년 5월 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1. 14. 04:32
  • 머리카락이 너무 길다. 싹둑 잘라내야할텐데(me2sms) 2010-01-13 11:20:23
  • 아는 언니 오늘 100일이라고 나폴레옹과자점 케이크 받아와서 난 그냥 부러웠고 생긴게 궁금해서 보여달라고 했을뿐인데 우리끼리 다 먹었네 2010-01-13 23:46:29
  • 이상하네 내 미투엔 온통 먹는 얘기 뿐이잖아. 2010-01-14 00:18:33
  • 아 완전히 잊은것 같아. 내가 모르는 다른사람 같다.(그건 굉장히 나를 낯설게 했다. 모든게 다른 사람 같았다. 내가 처음보는 사람 같았다.) 2010-01-14 01:37:23
  • 스물다섯보다 스물여섯이 더 정감이 가는건, 좀 이상할지도 모르겠다. 2010-01-14 01:53:53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1월 13일에서 2010년 1월 1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6. 13. 04:31
  • Make a wish take a chance make a change(me2mobile today aujourd'hui)2009-06-12 07:58:08
  • 얼마만이야 서래마을파리크라상 트래디션바게뜨ㅠㅠ 감동의순간(me2mobile)2009-06-12 11:56:52
  • 오늘 시험치기 1시간전, 교수님께서 찾아보라 하신 자료가 생각나서 부랴부랴 컴터실에 갔더니 꽉 찼던 중, 한 컴퓨터에 워드프로그램은 실행되어 있던데 사람은 없어서 자료 금방 찾을 각오로 찾고 있었다. 여학생이 숨벌떡이며 “이거 제가 복사카드 놔두고와서 비워놨던건데요”(내가 "아,예. 저 금방 해요.1시간뒤에 시험이라" 그여자: "저돈데요. 화면에 있는것만 (대략4개파일) 뽑으면 되니까 저부터 할께요." 나 :"이것만 하면 됩니다." "싸가지...." "....")2009-06-12 22:18:06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6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5. 13. 04:31
  • 비는 하루면 족한데(엉덩이떼기싫어)2009-05-12 07:25:53
  • 학교도착 오늘은 졸면 안되니 아메리카노 한잔 땡겨주기! ^^으흥흥(me2mobile)2009-05-12 08:41:07
  • 수업끝 아 프루스트의 잃어버린시간을찾아서 발표했는데 불어발음이 좋았다고 칭찬들었다 날씨도 좋고ㅡ아 당근이 먹고싶구나(me2mobile)2009-05-12 17:24:13
  • 배가 고파지기 전에 운동 가서 열씸히 뛰고 와야지. 식욕 싹 사라지게.(힘미투)2009-05-12 18:36:13
  • 아ㅡ계란 살 돈 안들고 왔다 흑 빡세게 운동하니 손이 떨리네 그래도 밤바람 참으로 시원네(me2mobile 힘미투 개운)2009-05-12 21:09:30
  • 요번 여름엔 핫팬츠나 치마를 꼭 입을거다. 백일몽 , 이벤트훗 두고보라고. 이 동생이 해내는걸 지켜보셈.2009-05-12 21:21:54
  • 내일 면접 준비해야 되는데, 뭘 준비해야 되지? 뭘 물어볼까. 내가 1번인데. 그나마 부담은 덜 되겠다. 많이 초조하지도 않겠고. 시간도 빠르고 좋당. coco언니 나 낼 치과예약이라서 건대가는데 차 한잔하장♡2009-05-12 21:43:46
  • 나는 대한민국 오드리햅번.(she said 내가 더 나이가 들면 손이 두개라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한 손은 너 자신을 돕는 손이고 다른 한 손은 다른 사람을 돕는 손이다.정말 난 오드리가 되어야지.)2009-05-12 22:44:12
  • 목소리가 좀 좋았으면.2009-05-12 23:54:18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5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5. 9. 04:32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5월 8일에서 2009년 5월 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