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진난만과 냉혹이 공존하는 이 순간. 지금부턴 모든 것이 이중으로 돌아간다. [ 2009-12-06 16:49:52 ]
- 내가 멜라네시아나 폴리네시아의 인디언부족이라면 나의 최대 관심사는 뭘까. [ 2009-12-06 22:28:24 ]
- 지금은 아무런 생각이 나질 않아. [ 2009-12-06 23:39:45 ]
- 정말이지 두가지를 동시에 한다는건 나로선 너무 벅찬 일이다. 한숨밖에 안나와. [ 2009-12-07 00:23:53 ]
- 방금 미투하면서 느낀건데 내가 요새 잘 해내고 있는건, 이제 더 이상 크게 기대하거나 설레발 치지 않는다는거야. 상처를 덜 받는다는 말이겠지. 나로선 크나큰 발전이다. [ 2009-12-07 00:33:11 ]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2월 6일에서 2009년 12월 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