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절기때마다 변하지 않은, 변해있는 내 모습을 보면 좀 슬프다. 그리고 잠이 많이 늘었다. 2010-02-23 10:41:08
- 기쁘다 2010-02-23 12:34:42
- 한뼘길이 머리카락싹둑 앞머리맹구 날씨쾌청 데이트 딱인데 2010-02-23 15:49:36
- 데이트중 2010-02-23 20:01:31
- 언어는 보이지 않는 울타리로 단단히 메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다. 2010-02-24 01:00:28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2월 23일에서 2010년 2월 2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