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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08 피렌체의 미투데이 - 2010년 5월 8일
미투데이2010. 5. 8. 04:33
  • 교수님과 상담을 하면 무언가 모르게 바빠지는 나를 발견한다 교수님의 경험을 통해 얻은 세세한 것들이 내 속에 흡수되어 방을 나오는 순간 또 다른 세상이 보여서일까 별 것 아닌 나에게 그 시간 모든 정성으로 대해주시니 나는 더없이 교수님께 탄복하지 않을 수 없다(교수님따랑해염) 2010-05-07 12:55:16
  • 신나게 완전 정신없게 어떤 일 준비하다가 결정적으로 있는줄 알았던 증명사진이 없어서 무산 결국 손 놓고 영풍문고까지 터벅터벅 걸어와서 책 보니까 그게 또 여기서 해결되는게 아니야 이게 다 내 손으로 잘못 짜른 호섭이머리 때문이다 아 앞머리 진짜 괴로워(잘되면 내탓 못되면 앞머리탓) 2010-05-07 17:30:13
  • 나는 바게뜨를 끊어버리겠어
    이번여름엔.쿨피스와.비빔면을.끊고말겠어. by 란짱 에 남긴 글 2010-05-08 01:22:35
  • 걱정걱정걱정걱정걱정걱정걱정걱정걱정걱정걱정걱정걱정걱정걱정걱정걱정걱정걱정걱정(에라이꺽정아) 2010-05-08 02:28:23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5월 7일에서 2010년 5월 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