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이 늘었어. [ 2009-10-22 11:02:11 ]
- 우리학교 신입생 수시고사때문에 목,금 시험이 다음주로 쫘라락 미뤄지는 바람에, 덕분에 빈둥대고 있다. 그런데 시험기간이 길어지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해 ㅠㅠ [ 2009-10-22 11:43:23 ]
- Messieurs et Mesdemoiselles, Bon appétit [ 2009-10-22 12:43:58 ]
- 역시 화장 전,후가 확실히 달라. 진짜 다른 사람같아. 내가 벌써 이런 나이가 되었다니 [ 2009-10-22 15:05:48 ]
- 잘볼께 [ 2009-10-22 17:06:15 ]
- 잘보고있엉 인터미션중 우리학교교수님이 제일 잘생겼어ㅡ게다가 주인공이야 [ 2009-10-22 18:34:47 ]
- 엇뭐지ㅡ난보냈는데이상하네 [ 2009-10-22 18:35:57 ]
- 오늘 만난 친구. 내년 1월에 미국에서 결혼식 올린다고 했다. 올해 8월에 만난 미국인인데 나이가 42살이래 17살차이… 뭐, 좋아하면 나이는 상관없지만 가까이 있는 친구가 결혼한다니 기분이 묘했어. 너무 급작스럽잖아ㅠㅠ [ 2009-10-22 23:56:05 ]
- 어김없이 리더스다이제스트 11월호가 배달되었다. 우편함에서 이걸 꺼낼때마다 시간의 흐름을 잊고 살래야 잊고 살 수가 없단걸 느낀다. 들고 집으로 들어오는 내 마음이 시렸어. [ 2009-10-23 00:46:55 ]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0월 22일에서 2009년 10월 2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