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의 잊었다고해도 무방할만큼의 생활의 나날들. 어젯밤 꿈에 나왔다. 아악 그러니까 더 보고싶더라. 쪽지보내놨는데 연락이 올까. 흐흑2009-09-14 12:33:31
- 팥빙수 베지밀에이부어먹으니 더 맛있네2009-09-14 16:56:09
- ㅇ ㅏ. 못따라잡겠어.2009-09-14 21:53:21
- 할머니의 조언대로 만두사러 고고씽2009-09-14 22:30:38
- 오지않을거란건 알았지만 기대가 숨어있었는걸. 프흥 또 별이 뜨고지겠지ㅡ굿밤!2009-09-14 23:35:17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9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