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쥐 쥐 거렸더니 진짜 쥐가 나타났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2009-11-07 14:04:45 ]
- 온종일 얼빠져있는 나에게 뭘 멕이면 좋을까 [ 2009-11-07 16:46:12 ]
- 쥐에 이어 또 친구의 결혼소식에 얼빠짐 ………….. [ 2009-11-07 18:39:59 ]
- 어제부터 칼칼한 목. 애써 안 아프게 목을 가다듬어본다. 하지만 이내 코까지 싸려오는, 이 어쩔수 없는 나의 무력함이란. 아! [ 2009-11-07 20:09:32 ]
- 역시나 오늘은 끝이 아니었어. 마지막까지 얼을 빠지게 만드는군. 그치만 이건, 꽤나 나에게 유익한 '얼빠짐'이라 생각해. 오늘밤은 꿈나라로 갈 때까지 생각이 많겠어. [ 2009-11-07 23:45:49 ]
- 우연히 들은 이야기에 우리들은 삶의 해답을 찾곤해. 그것은 일종의 fate라고 ㅡ [ 2009-11-08 00:54:35 ]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1월 7일에서 2009년 11월 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