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온사이 시즌텐으로 바꼈구나 맛있어죽겠다 안티구아 2010-02-01 15:04:45
- 봄이 오면 우리 다시만나 2010-02-01 18:55:40
- 굉장히 오랜만에 카메라 들고 나들이 했다 그것도 사랑하는 동생님과 함께. 평소에 좋아하는곳, 좋아하는 음식점에 우리함께하니 더할나위 없이 행복하였다. 2010-02-01 21:43:32
- 동생이랑 보다가, 나는 끝부분에서 눈물만 하염없이 흐르고 끝난뒤 불 켠 동생이 날 보며 웃더라. 저런 일은 영화겠지. 아 그래도 너무 슬펐어. 수인경희지환 2010-02-02 01:43:11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2월 1일에서 2010년 2월 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