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친듯이 웃다가 안경 부러짐. 2010-01-10 20:02:37
- 보리차 다 먹어서 동서 보리차랑 둥굴레차 사왔당. 으흐흐 번갈아가면서 끓여 마셔야징 2010-01-10 23:22:41
- 요새 미백라인 써서 그런지 피부가 전보다 화사해졌다. 그리고 수시로 수분크림 발라주니까 내 피부가 살아있는 느낌. 어허허 이제 잘 시간. 2010-01-11 00:05:01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1월 10일에서 2010년 1월 1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