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사능력시험을 봤는데 세상에나 수능치는기분이었어 공부소홀히한게 약간 후회돼 [ 2009-10-24 11:40:58 ]
- 여유를 안주네. [ 2009-10-24 16:39:29 ]
- 난내웃는모습을좋아해아주많이 [ 2009-10-24 20:51:06 ]
- 아는 동생한테 일주일에 두번 영어과외해주기로 했다. 수당은 밥ㅡ 사실은 잘 가르쳐줄수 있다며 큰소리만 뻥뻥 친 나로썬, 그아이에게 좀 미안하지만 내가 오히려 고마운 상황. ㅋㅋ 영어공부안한지 몇백억년됐는데 이번기회에 확 몰아잡아야지. [ 2009-10-24 23:15:07 ]
- 어쩜좋노 떡볶이 완전 먹고싶다 [ 2009-10-24 23:53:01 ]
- 아 진짜 간만에 세계시민교육 준비하려고 하니까 다 까먹어서그런지 혼란스러워. -_- 자야지그냥. [ 2009-10-25 01:04:13 ]
- 아씽. 학교에서 초코우유 먹고싶어서 자판기에서 뽑았는데 커피우유야!!!!!!!!!!!!!!! -_-…. 대충 비슷하게 생긴거 유통기한 더 긴거 골랐는데 아. 시망ㅜㅜ [ 2009-10-25 13:05:26 ]
- 아윽 오늘 너무 무리했어. 내일 8시반까지 도착해야하는데!!!!일어날수있을까 괜히 1,2교시 한다고 그랬나. ㅜㅜ 3,4교시라고 할걸. 초등학교 3학년 애들 앞에서 아침이라 목소리 갈라지고 말 막히면 상당히 민망한데. 머리가 아파서 눈에도 안들어오고 - 자야지그냥ㅜㅜ [ 2009-10-26 00:24:18 ]
- 자려고누웠는데잠이안와서괴로워 잠아빨리와줘ㅠㅠ [ 2009-10-26 00:49:52 ]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0월 24일에서 2009년 10월 2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