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동을 가야하나 나중에 가야하나 [ 2009-11-08 16:49:51 ]
- 구두수선 맡긴거 찾았는데 꼭 구두 새로 산 기분이네ㅋㅋ악 이쁜거 너무 많다ㅜㅡㅜ [ 2009-11-08 17:52:33 ]
- 명동미스터도넛에 앉아 혼자 책보고 있다가 아줌마들이 옆테이블 앉았는데 내테이블하나 옮겨도 되냐고 묻길래 안된다고 그랬다. 난 좀 나쁜것같다. 그래도 그아줌마들이 일어선후에 책을 다읽게 되서 다행이다. [ 2009-11-08 20:29:25 ]
- 근데 금강제화 구두수선 엄청시리 못한다 진짜. TANDY랑 금강제화랑 둘다 맡겼는데 금강제화 이건뭐………………. [ 2009-11-08 21:00:58 ]
- 그런게 있다. [ 2009-11-08 22:19:55 ]
- 잠이란게 어찌나 간사한지 졸려서 자려고 누우니까 확 달아났어!!!!! [ 2009-11-08 22:57:50 ]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1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