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ulton님이 주신 [2010 새해다짐]릴레이; 새해에는 지금 계획하고 있는 제 '바람'에 다다를 수 있도록 절대 게을러지거나 해이해지지 않겠다는 것이예요. 그 '바람'은 아마도 2011년에나 알 수 있겠지만 빛나는 꿈을 잃지 않는 마음. 항상 지니고 싶어요. 2009-12-30 00:18:37
- 2009년이 지나가기 전에 나에게 편지를 써야지. 2009-12-30 00:39:13
- 성적이 이제야 다 떴다. 아 B+하나 상당히 거슬리네. 드랍시킬까보다. ㅠㅠ 흥. 엠마뉘엘니꼴라. 2009-12-30 00:47:56
- 달크로즈님이 주신 2009년 본 영화중 주관적으로 가장 재미있던건?: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를 보고 굉장히 흠뻑 취한 저로선 감독의 다음 영화인 피쉬스토리를 기대하지 않을수 없었어요! 또한 이사카코타로의 팬도 되었고. 무엇보다 피쉬스토리의 뜻을 알게 되었죠. 흐뭇. 2009-12-30 01:46:22
- 2009년 12월 30일 새벽의 데이트는 잠과 함께. 2009-12-30 02:30:29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2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