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번째시험 끝! 아 배고파ㅡ 밥먹으러 가야징 근데 뭘 먹지? 2009-12-11 16:13:48
- 두명이서 먹는건 충분히 가능합니다. 2009-12-11 19:05:49
- 어떤밤의 커피는 코끼리의 오아시스. 2009-12-11 21:09:34
- 근데 쓰면서 좀 궁금했는데 오아시스 vs 오와시스 ? -_-a 영어니까 둘 다 써도 되지않나….
어떤밤의 커피는 코끼리의 오아시스. by 피렌체 에 남긴 글 2009-12-11 22:13:00 - 친구수가 늘어나는데 뭔가 배만 더부룩한 느낌같아서 확인해보니 미투 안쓰는 사람이 많더라. 그래서 처음으로 그룹도 나누고 좀 정리했어. 2009-12-11 23:12:19
- 아이폰 구매자들 중 아이팟터치 파시려는 분 있으려나. 폰 산지 얼마 안되서 아이폰 없어도 갠찮으니 난 아이팟터치가 갖고 싶네. 2009-12-12 00:00:09
- 내일이 토요일이라는 사실이 뭐가 이리도 신나서 잠이 안오지? 라고 생각한 순간, 아까 마신 찐한 드립커퓌가 떠올랐다. ㅠㅠ 찐하디찐한 Kenya peaberry. 풀썩. 나 자고 싶은데.
어떤밤의 커피는 코끼리의 오아시스. by 피렌체 에 남긴 글 2009-12-12 01:21:36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2월 11일에서 2009년 12월 1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