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생 타미플루 복용중 ………. 이시키 병이란병은 다 달고다녀 [ 2009-11-02 12:53:09 ]
- 아, 할리팩스 가고싶네. [ 2009-11-02 15:44:37 ]
- 레터링과 컬러링을 교체했다. 3년 내내 봄이건 여름이건 가을이건 겨울이건 수신자화면에 “민애와봄나들이” 이제 끝이야. [ 2009-11-02 18:58:14 ]
- 얼굴이 트기 시작한다. 뜨거워 ㅜㅜ 단지 아주 잠깐 밖에 나간것 뿐인데 아……. [ 2009-11-02 23:13:31 ]
- 걸어서 세계속으로 마르세유편을 세번째 보는데 볼때마다 너무도 가고 싶어 죽겠다. 빨리빨리 가고 싶어. 파리도 좋겠지만, 난 따뜻한 곳으로 가야겠어. [ 2009-11-03 00:36:35 ]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1월 2일에서 2009년 11월 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