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을 찾아가는 이들의 얼굴들은 광채가 난다 그들과 함께하니 나조차 빛이 나는구나 2010-04-24 06:16:17
- 봄의 일몰과 째즈 그리고 탭댄스 아 아름다운 소리들이여 2010-04-24 18:41:09
- 헤어나오지 못하겠다. 2010-04-25 00:52:24
- 한동안 메신져란 메신져는 접속도 안하다가 오늘 접속했는데 반가운 이름들이 쫙 펼쳐지니 2010-04-25 02:01:00
- 시간을 알차게 보내야 하는건데 생각보다 잘 안돼 짜증스러워 어떻게 하면 되나 2010-04-25 02:57:59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4월 24일에서 2010년 4월 2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