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리따움 가고프네. 2010-02-05 19:14:32
- 집에 오는 길에 화성보니까 뭔가 기분이 오묘하면서도 벅차오르는 기분. 2010-02-05 22:46:31
- 올리버 트위스트, 구빈법에 대한 영국의 배려가 참으로 아니꼽게 여겨졌던 계기를 만들어준. 2010-02-05 23:29:34
- 나도 빵가게로 습격하라는 저주를 받은건 아닐까. 2010-02-05 23:31:49
- 6개월 전이었나. 알바하는데 프랑스인 여자손님이 한국 여행중이라며, 내가 불어 쓸줄 아는거 알고는 연락처를 적어준적이 있었다. 잃어버려서 실망하다가 한동안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방청소하다가 발견해서 메일 써서 보냈다. 으하하 오늘 불어공부한 효과가 있네. 근데 기억할까. 2010-02-06 00:37:05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2월 5일에서 2010년 2월 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