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지 점심드시러 집에 오셨길래 반찬도 마땅히 없고 해서 아빠가 좋아하시는 국수를 서투른 솜씨로 기쁜 마음으로 삶아드렸는데 아버지 말씀하시길, “밀가루나 콜레스테롤 음식 먹으면 안된다그랬는데….” 2010-05-17 13:09:30
- The truth lies the truth lied no one knows and lies divide lies divide 2010-05-17 13:35:54
- 아 좀 걱정인데 ㅡ 2010-05-17 23:38:02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5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