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오랜만에 굉장히 일찍 일어나서 학교에 왔어. 평소엔 눈뜨면 항상 고정시간인 8시 30분이었는데. 웅킹킹 [ 2009-10-20 08:14:44 ]
- 오랜만에 천호진출 [ 2009-10-20 16:42:27 ]
- 굿모닝프레지던트 시사회보고 집에 가는길ㅡ장진감독과의 대화시간, 뜻깊었다. [ 2009-10-20 22:05:38 ]
- 문장을 아예 외우겠다. 시험기간이라 열번넘게 읽었어. [ 2009-10-21 00:19:04 ]
- 내일아침엔 손톱,발톱을 깎아야겠다. 지금 깎으면 쥐들이 먹어서 내 모습으로 변신할 것 같아. [ 2009-10-21 01:30:48 ]
- 실수로 10시 좀 넘어서 치즈케이크와 쵸코케이크를 먹은 탓에 여태까지 못자고 있다가 이제야 잘 수 있게 되었다. 와옹. [ 2009-10-21 01:54:54 ]
- 멍하니 있다가 불-영사전을 집어들고 아무 페이지나 펴서 손가락을 가리켰는데 그 단어는 réussite(success, patience를 뜻) 였다. 한번 씨익 웃고는 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2009-10-21 02:45:13 ]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0월 20일에서 2009년 10월 2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