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날도 저런날도 [ 2009-11-12 08:23:12 ]
- 머리가 어지러운건 정말 참을 수 없어. [ 2009-11-12 14:31:42 ]
- 날마다 자라야하는데 난 계속 작아지고만 있구나 [ 2009-11-12 16:50:20 ]
- 최근의 내 모습은 내가 아닌것같아. 이건 정말인데 웃는것조차, 기뻐하는것조차도 마치 다른사람이 대신 해주는것같아. 왜이럴까. [ 2009-11-12 21:39:21 ]
- 오늘밤과, 그리고 나의 기분이 맞아 떨어진다. Wham. Careless whisper [ 2009-11-13 00:18:20 ]
- 얼어죽을정도로 춥다. 보일러가 고장났거든. [ 2009-11-13 00:33:07 ]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1월 12일에서 2009년 11월 1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