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옷도 젖고 신발은 물 가득. 더 맛있자 - 2010-04-26 17:48:54
- 5월은 시간을 야금야금 갉아먹을것 같은 벌레같이 거북한 기분이 든다. 오늘 5/27 에어프랑스 파리행 항공권을 끊었다. 난 지금 대체 어떤 기분을 느껴야하나. 2010-04-27 00:43:16
- 오늘 동일 인물 두번이나 봤다. 제닥에서 한번, 같은 버스 두번. 예전에도 인사동 지나가면서 봤었는데 ㅡ 미친 마주치기가 그리 쉽지 않은 일인데 이 분은 유독 잘 보이시네. 얘길 잘 나눈적이 없어 인사하기도 뭣한. 그런. 그래서 약간은 아쉽. 2010-04-27 01:10:59
- 오늘은 Fionn Regan의 음악이 어울려 나에겐. 2010-04-27 01:17:21
- 모두가 잠든 밤 밤 먹고 싶다 바밤바 최고의 아이스크림 2010-04-27 02:38:06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4월 26일에서 2010년 4월 2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