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기필코 밥해야지 [ 2009-11-04 10:01:40 ]
- 고독한 사람만이 일기를 쓴다. [ 2009-11-04 11:05:56 ]
- 따뜻한 허브티와 세상에서 가장 황홀한 쿠키를 먹는 상상을 하고있어. [ 2009-11-04 13:34:20 ]
- 굉장히 비극적인 쿠키를 먹었다. [ 2009-11-04 19:33:40 ]
- 자꾸 Daughtry의 What about now 노래가 뭘 볼때마다 비쥐엠으로 깔려~ 그런데 또 Westlife가 이번에 리메이크도 했네. [ 2009-11-04 23:01:53 ]
- 동네에 사는 학교동생이랑 야간산책 나갔는데 5분만에 돌아왔어. [ 2009-11-05 00:34:28 ]
- 자신의 정체성은 고수해야만해 어떤 상황이 되었든간에. [ 2009-11-05 02:01:24 ]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1월 4일에서 2009년 11월 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