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싸이팅한 귀향길이 되겠어 안녕 2010-02-11 09:20:29
- 역시 집에 오니 먹을게 산같이 쌓여있네. 뭔가 나에겐 어색한 풍경. ㅠㅠ 영덕게 해치웠다. ㅋㅋㅋ 2010-02-11 17:06:28
- 나도 Correo de Fin del Mundo(세상끝의 우체국)에서 불완전한 엽서를 보내면 완전한 메아리가 되어 돌아올까. 영화같은 이야기. 이 책 완전 강추. 2010-02-11 19:28:17
- 쵸콜렛. 2010-02-11 22:04:03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2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