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 문자 돌리느라 너무 힘들어죽겠어.2009-05-06 18:41:17
- 기필코 오늘은 운동을 가겠다.2009-05-06 18:44:18
- 요번주가 과제고비. 그리고 다음주는 졸시. -_-2009-05-06 23:16:00
- 나폴레옹 인용모음집2009-05-07 00:27:11
- 나폴레옹법전에 대한 과제를 하다보니, 나폴레옹과자점 가서 빵 먹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다 지금. 아휴 못살아.2009-05-07 01:14:32
- 서울 매트로 '사랑을 부르는 파리' 시사회 당첨되었는데, 공지사항에 그냥 당첨자명단만 있네 … 난 연락 받은적도 없고 혹시나 확인해보러간것 뿐인데. 아으. 이거 뭐야 -_- 내가 늦은건가.2009-05-07 02:05:09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5월 6일에서 2009년 5월 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