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다 사과를 먹읍시다. 2009-12-09 08:23:41
- 학교에 (저출산현상에대한) 션 특강이 있는데 시험때메 가지도못하고 OTUL 2009-12-09 10:04:30
- 두번째시험끝 왜 이번 기말문제들은 왜 전부 날 까무러치게만들지? 2009-12-09 16:21:24
- 아으으으으으으으 시루떡 먹고싶다……………… 2009-12-09 22:24:36
- 심각한 사람은 되고 싶지 않아요. 2009-12-09 22:44:04
- John Mayer 새음반. Who says 앨범 수록곡 다 좋아서 오늘밤은 공부를 못할 것 같다. 2009-12-09 23:38:32
- 아침에 커피대신 홍차마시기 습관을 들이기로 했다. 2009-12-10 08:40:06
- 미쳤나봐 12시수업인데 3시로 알고 있었다니 2009-12-10 14:33:47
- 홍차는 다 좋은데 치아가 착색될까봐 그게 좀 걱정돼. 2009-12-10 15:14:36
- 허쉬아몬드쵸콜릿 네개 있는데 왜 안먹고싶지? 허기진데 뭐가 먹고싶은건지 모르겠어 2009-12-10 19:19:37
- 다섯시간동안 책상앞에 앉아있었더니 머리가 헛구역질해대고 있다.j'en ai assez!ㅠ 2009-12-10 20:27:55
- 아아 집에 가서 군만두 해먹을까? 2009-12-10 20:41:19
- 인생에 음악이 없다면 암흑과 진공, 바로 그 자체겠지. 2009-12-10 22:47:05
- 내가 프랑스 파리에 간다면 가장 먼저 하고싶은 일은, 하수구 맨홀뚜껑을 찾는 일과, 비블리오떼끄 프랑수와 미테랑에 가는 일이다. 나머지는 그 후에 차근차근. ㅋㅋ 꺅 생각만해도 좋군. 2009-12-10 23:43:28
- 아아 드디어 고급프랑스어 강의 녹음한거 다 들었다. 시험준비 어느정도 마침. 이 과목은 초급수준인 내가 처음에 겁을 잔뜩 먹고 오직 도전의식(깡)에만 의지한 채 신청한건데, 무척 잘 들었다고 생각한다. 이 책 다 끝냈어! 아 믿기지않아. 뿌듯해! 악악 2009-12-11 02:15:57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2월 9일에서 2009년 12월 1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