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친한 동생 결혼식과 친한 친구의 상경으로 정신없이 축하하고 먹고 놀듯 2010-05-09 09:11:44
- 오메 어마어마함미다 !!! 2010-05-09 17:46:43
- 나는야 훌륭한 가이드 남산은 올때마다 새로워라 2010-05-09 21:17:28
- 화니윤수아씨 나도왔다 녹차빙수 2010-05-09 22:18:13
- 친구 우리집에서 지금 진행중인 분과 전화통화중인데 오랜만에 레알 경상도사투리 너무 귀엽군 나 혼자 키득키득 나도 저런가 2010-05-10 00:33:58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5월 9일에서 2010년 5월 1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