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아 얼굴을 보여다오 너의 눈부심에 쓰러지고 싶고나2009-06-17 07:00:32
- 마지막시험답게 처절함의 절정을 느끼게해주신 교수님……. 버터플라이보러 강남씨너스ㅡ심신을 달래줘야겠어2009-06-17 18:20:40
- 아주오랜만에 캬라멜팝콘라지사이즈 먹었더니 니글니글 먹을땐 진짜 맛있었는데 ㅡ 혀가 마비됐어2009-06-17 22:22:41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6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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