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높은 자리일수록 아랫사람을 하찮게 여기지 않고 매우 귀중한 손님으로 여겨주시고 작은 것 하나 세심하게 배려하시는 교수님을 뵈니 너무나 감동이었다. 나도 그런 사람이 되어야지. 2010-01-29 12:16:22
- 두부유부초밥싸고 남은거 귀여운주먹밥까지 다완성! 으항항 난 친구들꺼만 먹겠어. 2010-01-29 13:46:19
- 이젠 예쁘게 보이는건 포기했다. 안경만 쓰고 다닐란다. 2010-01-29 21:12:05
- 너무 가슴이 아프다. 아마존이 대한민국에 있다면 우리의 대책 또한 이와 같을까. 2010-01-29 23:59:42
- What can I do for you? 2010-01-30 00:55:03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1월 29일에서 2010년 1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