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intenant, je n'y peux rien. J'ai pensé, j'ai décidé. alors c'est le moment de faire qqch pour mon avenir. Au revoir!2009-05-26 10:31:58
-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어서 일시정지를 풀었다. 조선일보 홈페이지 서거배너 파일명이 chosun_logo_090522 라고 되어 있다. 아 난 뭐가 뭔지 대체가 하나도 모르겠다. 잠도 확 달아나버렸고 금방이라도 눈물이 쏟아질 기세다. 한마디로 정말 미치겠다.2009-05-27 01:24:34
- 꿈속에서 대통령님이 진실을 알려주셨으면 좋겠다.2009-05-27 01:49:40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5월 26일에서 2009년 5월 2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