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숨통 트인 나 2010-02-14 14:02:10
- 기분좋게 세차하신 아부지 공사장 흙탕물 느릿느릿 지나시며 엄청 가슴아파하심ㅡ 나도 멋찐차 생기면 소인배가 되겠지. 2010-02-14 16:14:50
- 이젠 동생들이랑 새배드리는것도 좀 부끄럽기도 해서 안하려고 했는데 그래도 새뱃돈 받아서 좋네 .ㅋㅋㅋㅋ 올해가 마지막이야…….. 2010-02-14 20:03:24
- 복분자와인에 고래고기 몇점 씹으니 알수없는 애환이 몰려온다. 다 보고싶네 2010-02-15 00:37:23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2월 14일에서 2010년 2월 1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