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장들요기다잉네 2010-02-03 12:16:03
- 여기서 보았던 그림들 중, 아마데오 모딜리아니의 '푸른눈'이 잊혀지지않아. 그 여인, 참 행복해보였다.
거장들요기다잉네 by 피렌체 에 남긴 글 2010-02-04 02:52:29 - 매 순간, 후회하지 않기로. 나를 믿기로. 진실을 깨닫기로. 사랑을 하기로. 행복하기로. 2010-02-04 03:22:29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2월 3일에서 2010년 2월 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