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쿡다녀온사랑하는언니랑일년만에보고 울산가는중ㅡ볼사람이너무많은데시간이빠듯ㅠ 2009-12-21 12:24:13
- 홈홈스윗홈홈 도착했는데 친구만나서 이것저것 배터지게 먹어버려서 아무것도 못 먹을 지경. 억억ㅠㅠ 왠지 모를 억울함. 2009-12-21 18:38:49
- 우리어무니의 팥죽ㅡ작년엔 사먹었는데ㅡ꿈만같아♥ 2009-12-21 23:36:53
- 집에 오니까 모두들 왜 그리 못생겨졌냐한다. 뭐이래……… 배바지 입어서 그런가. 2009-12-22 01:38:47
- 사랑이 이리 힘든지 두고 볼 일 It's gonna be rolling 2009-12-22 02:04:35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2월 21일에서 2009년 12월 2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