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 한구석이 그다지 좋지 않다. 태극당 샌드위치를 먹었는데 그 순간은 사라졌다. 그런데 이제 다시 되돌아왔다. [ 2009-11-10 19:08:09 ]
- 흑 길가에빼빼로로가득했다.나빼빼로최고좋아하는데안겨주는사람이없으니좀서글프네 [ 2009-11-10 19:18:59 ]
- ㅠㅠ 미실 잊을 수 없어………ㅠㅠ 연기대상 탔으면 좋겠다. 이같이 훌륭한 배우가 몇년동안이나 집안에만 틀어박혀 있었다니 ㅡ [ 2009-11-10 23:14:38 ]
- 내일 학교가는 길에 누구 주는척 하면서 빼빼로 살거야. 솔직히 고백하자면 아까 수업시간에 그 생각했어. [ 2009-11-10 23:28:12 ]
- 프랑스어중급회화시간, 전래동화를 이용해 불어로 영화찍는 과제가 있는데 '내다리내놔' 로 선정. 오늘 한 씬 촬영했는데 뭔가 웃기다. [ 2009-11-11 00:20:44 ]
- 어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빼빼로 기프티콘 보낼랬더니 빼빼로세트밖에 안보이네. 품절됐나봐………. 흑…… ㅠㅠ [ 2009-11-11 14:04:50 ]
- 바보같이 홀란드수도가 암스테르담이란 사실이 왜이리 낯설지 [ 2009-11-11 14:59:28 ]
- 좌절하지 말아. 그래서 변할 것 같다. [ 2009-11-11 17:18:29 ]
- 호떡은 하나만 사먹기엔 무언가 아쉬워 “두개요” [ 2009-11-11 18:18:59 ]
- 빨리 그날이 왔으면 좋겠어. [ 2009-11-11 21:56:35 ]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1월 10일에서 2009년 11월 1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