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지하철에서 본 화장가면을 쓴 어떤 사람을 보고 충격이 컸던지 오늘 화장품 굉장히 세심하게 발랐다 2010-05-15 10:28:14
- 날이 갈수록 나의 무심함도 늘어만가네 2010-05-15 15:10:54
- A-DJ 빠삐코에 대한 누나의 선물♥ 2010-05-15 23:20:52
- 이 밤과 이 방에 딱 어울리는군 흐흐 2010-05-15 23:50:47
- 최고 2010-05-16 01:40:38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5월 15일에서 2010년 5월 1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