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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06 피렌체의 미투데이 - 2009년 11월 6일
미투데이2009. 11. 6. 04:31
  • 길버트블라이스(me2mms me2photo 내사랑 길버트 빨강머리앤) [ 2009-11-05 16:19:43 ]
  • 어떤 위대한 카메라도 이 실제적인 아름다움을 온전히 포착할수는 없어.(me2sms) [ 2009-11-05 17:17:54 ]
  • 오 신이시여, 저에게 고양이의 방울을 달 수 있는 용기를 주셨더라면!(me2sms) [ 2009-11-05 17:48:52 ]
  • JW메리어트 와인뷔페디너. 중세 공주가 된 기분이야.(me2mms me2photo J.W.marriott) [ 2009-11-05 19:07:28 ]
  • 난 우리가 이 낯선곳에 있었다는 것자체가 참으로 묘했어. 고등학교에서 여기로 펑!하고 타임머신을 탄것 같았거든. 뭐랄까..우린 이제 어른이구나..이제서야 깨닫게 되었어. 이거 좋은걸까? 응.. 그냥 난 좋은거라 믿어버릴래.(me2mms me2photo 어른) [ 2009-11-05 23:25:29 ]
  • 한 눈에 반한다는 것. 대체 뭘까?(시도때도없이반해서 난 진짜반한다는것자체가뭔지되게궁금하네) [ 2009-11-06 01:24:50 ]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1월 5일에서 2009년 11월 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