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빨리 이 모든 걱정과 시련들 좀 걷어내줬으면 좋겠네. 하나 겨우 해결하면 두개가 나타나질 않나. 2010-10-16 13:53:48
- 내가 무사히 한국에 들어갈 수 있기를 !!!!!!!!!!!!!!!!!!!!!!!!!!!!!!!!!!!!!!!!!!!!!!!!!!!!!!!!!!!!!!!!!
아 파업 너무 지겹다 므쓔 싸르코지 by 피렌체 에 남긴 글 2010-10-17 00:05:30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10월 16일에서 2010년 10월 1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